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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꿈 해몽하실줄 아는사람??? 2002.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꿈에 저승사자 나왔는데...그건 먼꿈이에염?? 근데 그 저승사자는 쫌 얼빵한거 가타염..ㅋㅋㅋ 보통 저승사자랑 달라서...ㅋㅋㅋ 3명인데... 웃끼던데...ㅋㅋㅋ 아는사람 리플달아서 해몽해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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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하실줄 아는사람 안계시나요? 똥꿈궜어요~~ 2012.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만에 똥꿈을 꿨어요. 아이가 장난치다가 변기에 빠져서 제가 승질내면서 아이를 건져냈더니 하체부분만 없던 똥들이 갑자기 어디서 나와 묻었는지 제가 샤워기로 막 닥아내는 그런 꿈요... 물로 씻어버려서 안좋을래나..... 저 오늘 로또하면 사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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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아는사람?ㅋㅋㅋ 200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뱀꿈을꾸면 좋은일이생기나.. 내가 검은색뱀한테 물리는꿈을꿨다..근데 주위에서 복권을사래. 머리가 두개달린뱀두 보고 암튼이상했다.. 뱀꿈이 좋은건가..... 근데 결국에 날문뱀을 찢어 밝아서 죽였는지 어째는지.. 기억이안나네..이래도 좋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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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길면 해몽도 많아지는법! ...자신을 아는 사람은 진정한 사랑이 뭔지도 알리라! 2001.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 많은것도 병나고 배탈나고 설사하고 체하게 됩니다! 듣는 이나 말하는 이나 그건 매일반... 말이 많아질수록 실속도 없어지고 반드시 옆길로 새게 되는데... 뭣도 모르고 뒤따라 갔다가 큰 낭패를 보리라! 인생은 굵고 짧게! 말도 굵고 짧게!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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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까놓고 해몽할줄 아는 사람? 2011.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보니(꿈속에서) 이상한데 묶여있고 재갈도 물려있는 상태였고 고문이 발가락부터 올라오는 비슷한 거였는데 일어나 보니 발가락에 멍도 들어있었는데 해몽 할수 있는 사람 있나? 어지간해선 꿈 안 꾸는데 오랜만에 꾼 꿈이 워낙 뒤숭숭해서 한번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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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解夢)은 미신이 아니다. 2008.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겪는 현상이다. 아울러 꿈의 정체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적다. 그런데 꿈, 특히 "해몽(解夢)"에 대해 이야기하면 미신...엄연한 생리적 또는 심리적 현상인 것과 마찬가지로 해몽 또한 절대로 미신이 아닌 것이다. 그 이유는, 꿈속에 나타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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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나 태몽 해몽할줄 아는사람~~~~ 2012.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줄 안다면 댓글 남겨봐라...내 태몽야그해줄게..... 갑자기 생각이 나서...... 근데 태몽같은건 소문나면 안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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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해줘요. 2001.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어요. 그 감나무에 너무나 탐스렇고 커다란(너무 컸어요) 홍시가 주렁주렁 열려있는거에요. 이 꿈을 꿨을땐 기분이 아주 좋았던거 같아요. (아~~ 이것도 개꿈?!) 해몽할 줄 아는사람 해몽 좀 해주셔요. 좋은 꿈이면...복권(^_^) 하나 사게........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