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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 감사*옥한흠목사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시는 글은 📸 스마트폰(smartphone) 화면으로 볼 수 있게 조정하였습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라 에베소서 5장19-21절 / 옥한흠...인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하나님] 곧 [아버지]께 감사하고 21.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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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1. 묵상글 (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성령의 힘으로 일하는. 등 )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상글 (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성령의 힘으로 일하는. 등 ) ---------------------------------------------------- 240601.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님. -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성령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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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다카페도 그냥 내버려둬~언제든지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모세의 황금길~! /가인을 죽인자는~?(5월23일2024 part-1)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글을 읽다가 창피해서 읽어드린 거예요~ 그런 나라가 있어요~ 그런 아이들이 있어요~~~ 가난하게 살더라도 이렇게 살아야지~~~............ 이번 얘기는 소크라테스 얘기예요~ 특히 자매님들 잘 들으셔야 해요~ ‘가쉽~~’에 대한 얘기예요~ < 출처: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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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3 마지막 칸은 당신이 직접 채워주세요. 당신의 시작도 끝도 반복도 절망도 좋아요.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오자마자 글을 끄적이고 있는데 미루지 않는 이유는 공연이 끝난 후 제가 어떤 마음으로 스케치를 대할 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의 저보다 지금의 제가 훨씬 감성넘치고, 훨씬 재밌게 쓰려고 노력하고, 훨씬 열정적일 것 같아서 미루지 않았습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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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함순자 - 초이의 노래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 / 아버지 구두 / 몽키의 봄 / 발에게 말을 걸다 / 세상 사는 이야기 / 엄마라는 이름 / 손으로 엮은 정 / 아들은 우산이다...쓴 편지 / 이별 3부 전쟁 전쟁 / 할끼 / 김치국수 / 나를 길들이기 / 아빠의 청춘 / 바이러스 / 일타쌍피(一打雙皮) /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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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글- 미안한 동행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 아빠와 엄마의 불협화음을 알고 있었다. 어른들도 감당하지 못하는 아픔을 나는 아이들에게 감당하라고 부끄럼도 없이 말하곤 했다. 아이들끼리 놀고, 웃고, 다투고, 울며 부둥켜안고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는 모습에서 나는 그만 부끄러워 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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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쇠네 '두 서방님' 이야기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할아버지의 입을 통해서 전해졌다고 봐야지요. <가갸 뒷자도 모르는> 까막눈이라서 글로 적어두지는 못했어도, 워낙에 총력이 좋으셨던지라,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라는 말도 있듯이, 글재주가 있는 유식한 사람들보다도 월등하게 말주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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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글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줍니다. 글을 적는 동안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만물이 소생한다는 봄의 한 가운데에서 어쩜 우울할 수도 있는 늙은이의 신음 같은 사연을 전하게 되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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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회장, 인생론, 비망록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희 할아버지 (아버지) 온다." 5) 인생을 보는 눈(眼) : 生從何處來 死向何處去生也 一片雲起死也片浮雲滅 인생은 한 조각의 구름처럼 생기었다가 홀연히 없어지는 존재이다. 6) 人生을 보는 눈 : 인생이란 행복을 추적하는 영원한 패배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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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리 리드] 흐르는 강물처럼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할아버지가 늘 그러셨거든. 방법은 그뿐이라고.” ================ …. 이 소설을 다 읽은 날 우리 가족이 함께 외식을 했어. 그 식사자리에서 아빠가 이 책의 줄거리를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너희들과 엄마 모두 무척 재미있다고 했었잖니.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