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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이호성 제 48차 겨울교류회 소감문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저것 먹다보니 어느덧 2부 포럼시간이 되어서 자리를 바꿔서 앉았다. <2부 포럼> 자리를 바꿔서 2부 포럼을 했다. 멤버는 잘 기억 안나지만 리오와 기원이와 같은 조였다. 통역은 부천하나 OG이신 이지혜 선배님이 맡아주셨다. 오후 포럼의 첫 소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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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南美)안데스의 신기한 동물들 <2>조류/바다동물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냥하여 먹다 남은 고기를 먹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잉카인들은 하늘을 지키는 신성한 새로 숭배한다. <2> 카라카라(Caracara) 카라카라는 매과의 동물로 분류되는 맹금류(猛禽類) 새인데 크기는 대략 40~65cm 정도이고, 멕시코에서 언젠가 양을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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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에 미친늑대 건방진 토끼를 잡아먹다 09● 2011.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아침에 처음만난거에요.” “그게 말이되?” “진짜에요! 저학교 뛰어가고 있는데 그애가 갑자기 오토바이를 제앞에서 멈춰세우더니 ‘이쁘니, 힘들어보이는데 내 뒤에 타지않 을래’ 이래서 전그냥...” 내말에 학주는 잠깐동안 막웃더니 그게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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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5 / 정한 짐승 / 신 14:1-21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훔쳐 먹다 잡힌 노인이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라구아디아가 물었습니다. <왜 남의 빵을 훔쳤습니까?> <배가 고팠습니다.> <10불 벌금입니다.> 그리고 라구아디아는 자기 모자를 벗어 들고 말했습니다. <이 노인이 배고파하는 동안 나는 배부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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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적응기 3 202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움+ 영어가 불편한 자"의 현타를 제대로 맞는 날들의 연속이어서 많이 우울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쌍둥이 낳고 애들 혼자 케어하며 일도 다닌 나란 여자니까 매 순간 화이팅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달곰님들과 수다라도 떨어볼 마음으로 미국의 특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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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축사.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습니다. 영어 공부한다고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있는데 울부린이 큰 형님하고, 싸우다가 칼이 결딴났습니다. 형이 밟아버렸어요. 다 부서지니 원래 만든 박사가 데려다가 눕혀 놓고 치료하면서 손에 새 칼을 장착해 주는데 찍 하고 칼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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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멋진 여자 정온/ON 세상 이야기/사람은 가도 이야기는 남는다!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을 먹다 보니까 달달한 것들이 당겨서 이 지경이 되었어." 검은 모피코트를 입고 왔는데 나름 귀엽고 통통한 수달 같았다. 다른 동창이 말했다. "넌 밤에 돌아다니지 마라. 포수가 곰인 줄 알고 쏘겠다."라고 말해서 다들 웃었다. 난 그냥 아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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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7회 합평회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글과 영어가 조합된 이상한 이름이다. 문을 들어서면 덱으로 만들어진 길이 펼쳐진다. ‘스카이웨이’ 즉 하늘길이다. 덱의 시작은 땅과 인접해있다. 하지만 걷다보면 어느새 땅은 발밑에 있고 나는 하늘과 자꾸 가까워진다. 얼마가지 않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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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백억의 청년시절 방황기 ------ 단독 입찰 ... 1 억을 떡 사 먹다 ...... ! 2012.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각 아침 7:12분 ...새벽 4:40분부터 펜글씨로 A4용지 8장 분량을 쓰고 난 뒤 ...컴터에 옮겨 쓰고 있습니다. 펜글씨보다는 컴터에 옮기는 시간이 더 오래 걸려 문제 입니다. 최대한 빨리 쳐 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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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실천중 16일차 - 식비는 오버각! 늙은 엄마는 힘들어! 딸래미는 기말고사 중! 202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먹다보니 살이 빠지지 않습니다. 저녁에라도 식이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아침 5시에서 5시 20분 사이에는 일어나서 뒹굴거리다가 20분이 넘어가면 일어나서 이도 닦고 물도 마시고 옷도 입고 꾸물거리다 보통 5시 40분쯤에 집에서 운동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