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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물의 도시 - 베네치아 2016.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게 맛집도 아니었고 두 형님은 배고프지 않다며 저녁 포기, 버스에 계시고.. 아이구 ~ 이럴 때 광수님도 난감하셨으리라 --- 볼로냐에서 베네치아까지도 2시간 거리 이번 여행에선 제법 먼 이동거리 ㅎ 버스에서 내려 배를 타고 산 마르코 광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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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목) 청살 스토리 144회 2012.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맛집을 찾아가자고 하시는데, 순수혈통 더하기 순수한 영혼을 가지신 조매니저님은 그럴 수 없는지라 [그래도 시켰는데 빨리먹고 다른데 가서 찍자고] 하시네요. 보희님의 답답한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할머님은 나물을 뜯어 오시겠다며 바구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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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14일 제주도 가족여행 후기입니다.^^ 201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고기 한점도 못먹었다. 못먹는 나는 안중에도 없이 식구들은 참 맛나게 먹더라는 --;; 서울에서 갈 때부터 아니 제주도 여행을 한다고 할 때부터 흑돼지 흑돼지 노래를 하던 중 1 조카도 참 맛있었다고 서울에서 먹던 삼겹살하고는 차원이 다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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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마니아, 일본에서 제대로된 족발맛을 만나다! 2010.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에서 맛집 돌아다니며 느낀 그 음식맛, 푸짐한 양 만나기는 쉽지 않은것 같애요. 그런게 여기 족발이나 보쌈 다 가격대비...좋더라구요ㅎㅎㅎ 같이 시킨 보쌈도 보들보들한 고기랑 김치 조화가 일품이예요. "언니, 여기 소주한병 추가요~" 제가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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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동 장독 흑돼지 2009.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중에 맛집 블로그 꼭 하렴! 저희 식구들은 고기를 구워먹다가 찌개로 식사를 하기로 합니다. 역시.. 아버지께서 김치찌개 하나 드시러 여기까지 오신게 아닐거라는 예감이 적중했습니다. 룰루랄라~ 자, 고기 굽자! 저희는 항정+가브리살을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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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희방사 그리고 단양에 가다. 2021.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양의 맛집 이였다, 정갈하고 맛갈 스러운 밥상 이였다 오기전 숙박지 부터 예약을 해두었다, 단양댐 이 생기면서 수몰지구 가 생기게 되자 신단양 이라는 도시가 형성 되었고 함께한 관광호텔 오래 되었지만 남한 강변에 단양의 최고의 명소자리 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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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심복사, 정 도전 유적지를 찾아서 2020.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이 맛집이 있어, 그곳에서 갈치조림 정식 오찬을 하고서, 다음 코스인 정도전 유적지를 향해 달렸다. 필자는 이곳 정도전...덤으로 돌아본 곳은 인근에 자리한 원 균의 유적지였다. 평택 안중의 현충탑 이곳에서 평택 3.1독립운동 봉기가 있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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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생활 (2018/07월/4째주) 2018.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안중 근 대한제국 의군참모중장의 인심 결합론이다. 덥다고 엄살 떨던 가슴이 서늘해 진다. 선임기자 [신상순의 시선] “더워도 너무 덥구나” 연일 기록적 폭염 열대야 이기는 시민들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는 30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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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길을 묻거든 (제3집) 2020.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방울은 안중에 없고 바다만 바라보네!! 4) 출근 길 사육신 담장에 핀 개나리, 목련의 영접 받으며 고고한 정신 이어받고 중지도 돌면서 막히면 돌아갈 줄 아는 지혜 배우고 흘러가는 한강 바라보며 웬만한 건 품고 갈 줄 아는 너그러움 터득하고 63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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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자유식객 - 한량의 <화이트비치에서 군것질하기 > 2007.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기는 맛집들도 많지만, 길거리에서 파는 군것질거리도 많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떢볶이, 오뎅, 김밥, 튀김, 뭐 그런거 파는 셈이라고 할까요? 암튼,, 오늘은 제가 즐겨먹는 군것질거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 오시면 한번씩 오며가며 드실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