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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산현의 서쪽 월경지 외야곶면...대진나루....서해대교,평택항,만호리 2009.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평 > < 비변사 지도...직산현 > <직산현 안중면 안중창...황산리(구안중)...직산장터 부근도...직산말(대반리)...직산 안중장날--4일,9일> < 여지도 수원부지도--- 직산현의 월경지 외야곶> < 직산현 봉수대...계양의 망해산~괴태길곶(홰대기곶) 봉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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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먹는 중....모처럼!!! 2010.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모처럼 고기 먹으려고....오늘은 안중 장날!! - 야채는 밭에서 알콜은 다양하게 준비.... 방향 바꿔서.... 근데 양이 쫌~ 많네.... 또 방향 바꿔서.... 족발이랑 홍게만 시장에서 산거임... 먹으러 오삼....ㅋㅋ 홍게 삶는 모습.... 쪼금씩, 쪼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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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해야할사람 2005.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월 첫날인데 날씨가 참 좋네요 오늘은 안중장날이라 더불어서 볼거도 많고 쌈지돈주머니 바람구경하는날 (마음먹기 마련인데 왠만하면 바람구경하더라구여) 제가 충동구매 습성이 좀 있어갖구 .. ^^* 차를 타고 먼거리 여행으로 차창밖에 보이는 풍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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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식 선산 성묘 2018.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뻥튀기 사러 나간분들이 어디로 갔는지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를 않아 다시 병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시장구경~ 어릴적 안중 장날이면 세상에서 제일 많은 사람들이 바글댄다고 생각했던 시장, 인구폭발시대였던 그때나 지금이나 인구절벽시대인 요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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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한줌과 양파 2015.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지기 퇴근하는대로 아욱이랑 상추씨앗사러 읍내에 나가니 마침 안중 장날이네요 괜히 울랑 팔짱끼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오랫만에 국화빵도 사먹어보고 햇콩이 한보시기 담겨있어서 그것도 사고~ 시장을 돌아나오는데 할머니 한분이 콩다발을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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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엄마 3(계속) 2018.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가 싫어졌다. 하지만 중학교 졸업장은 있어야겠다는 마음으로 간신히 학교에 적응하며 지내던 어느 날이었다. 그날은 안중 장날이었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가게로 향하던 내 앞 저만치서 엄마가 걸어가고 있었다. 얼마 전까지 우리 엄마가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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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히히 2005.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히~~ ^^* 기냥 꼬랑댕이 잡구 늘어지는거여.. 히히~~ 음.. 오늘은 별로 할말이 없네염.. ㅡㅡ 오늘 안중장날이고 날씨도 허벌나게 조코 장사치들은 사라고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고 난린데 말입니다 히~~ 내주머니에서 던이 외출하기 싫다지 머여...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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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에 행복 201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에 안중장날 누워서리어커 밀고다니시는 어르신께 도와드릴겸 혹이심에 2천원에 구입한 등밀이 헐 대박! 효과 만점 이네요 진짜 시원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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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고개를 내밀었다 2008.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이 고개를 내밀었다 안중장날인 오늘 추억방 그리워서 방문 걸어 잠그고 삼십분거리를 활보하면서 안중장 구경을 하다보니 어라 꽃이 고개를 내밀었다 아직 고개를 내밀기엔 차가운기가 제법 기운자랑하는데 까짓거 추위쯤이야 하는거 같이 빼꼼히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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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집원고/김재진 2015.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쌍이 있는데 자그마치 명주실 한 꾸러미를 죄다 풀어도 못다 할 정도라는 전설도 전해 내려오고 있다. 정말 내 안중에도 없는 두계 장날에 골독히 바라보는 계룡산은 거대한 짐승의 자태로 침묵하고 있지만 언젠가 한 번쯤은 조용히 기지개를 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