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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문자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이라도 한 바가지 퍼부어 주고 싶다. 어쭈구리~~ 이것들은 좀 더 썼네~? 한 해 농사 죽어라 지어도 5천만 원을 못하는데 앉은자리에서 그냥 5천만 원을 주겠다고? 요즘 날이 덥다 보니 더위들을 먹었나 어찌 이렇게 헷가닥 한 것들이 많은지 이 미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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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먹거싶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L 한 꼬집도 모범식당! 옛날에 수박 겁나 좋아해서 진짜 앉은자리에서 반통 먹엇는데 학교갓다가 집와서 선풍기앞에서 수박꺼내 먹으면 그게 에어컨ㅠ 근데 자취하고나닉간 본가에 먹을 사람 업다고 엄마도 안사놓고 나도 안사먹게됨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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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우리사이 10회 (7월 4일)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명이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 퐁당 넣어주면 다른 한명이 뒤적뒤적 노릇노릇하게 익혀주며 호흡을 맞춰보았습니다 바로 튀겨서 더 바삭바삭 맛있는 튀김~~ 기름냄새에 헛배불러 못먹겠다던 참여자도 앉은자리에서 한접시씩 너무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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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 복숭아와 유리병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맘대로 그렸어요. 피치향이 그리는 내내 코끝을 간지럽혔어요. 복숭아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얼마나 스윗한지 ... 전 앉은자리에서 두세 개는 거뜬히 먹는답니다. 과일이 풍성해지는 계절에 맛난 과일로 비타민 C ~ 많이 섭취하시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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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피자 2조각 먹는데 앉은자리에서 8조각 해치운 최애피자!!! 피자알볼로 웃음꽃피자 2015.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우가 두꺼워서 많이 못먹거든 (레스토랑 이탈리아피자는 한판가능) 근데 ㅋㅋㅋ 피자알볼로 웃음꽃피자 처음 접한날 앉은자리에서 8조각 쳐먹음...ㅎ 동생이 돌았냐고 ㅋㅋㅋㅋㅋ (참고로 피자알볼로 L사이즈 피자는 총 12조각으로 나눠져있엉)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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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한 님이 학창시절의 선생님을 소환했는데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겨울, 눈이 소복이 내리던 날 밤 나는 그 학교를 찾아가 보았다. 마침 학교 숙직실에 살림을 들어앉히고 먹고 자고 앉은자리에서 출근하는 형편이었다. 저녁 일곱 시쯤 되니 학교 사무원이 어디서 산토끼를 잡아왔다. 이걸 볶아놓고 막걸리를 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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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공원? 스터디 공원?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앉은자리에서 뒷자리에는 연세 많으신 분들께서 약주를 드시면서 담소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제가 앉은자리에서 왼쪽 앞쪽에 중년의 부부가 책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참으로 신선했습니다 ^^ 피크닉 공원은 이용할때마다 저에게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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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전야(前夜)(中)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군사라도 배 멀미를 모르게 될 것입니다." 조조가 들어보니 정말로 기가 막힌 묘책이었다. 이에 평소의 위엄도 잊고 앉은자리에서 내려앉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선생의 묘책이 아니었던들 제가 어떻게 동오를 깨뜨릴 수 있겠습니까?" "얕고 어리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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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워요 딸기와포도란 이름도 지어주고 운동시키고 소금믈 갈아주고 밥주고 애들하고 막으라고 보내준 구운 계란 두판 앉은자리서 15개 없어지고 주말에 다.먹고 없어질듯 딸 고마워 어제 깨끗하게치웠더니 오늘은 손이 덜 가네요 선풍기와친구되어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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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려타곤(懶驢駞坤)< 5 부> -156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개를 끄덕이며 어서 가라는 듯한 손짓을 하고, 사부인 정각 대사를 향해 고개를 꾸벅인 다음 소구의 모습은 순간적으로 앉은자리에서 사라졌다. 양평은 놀란 얼굴로 방금 전까지 소구가 앉아 있던 의자를 바라보았다. "놀라지 말거라. 소구가 배운 혼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