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대백칼국수 (수육+암뽕, 칼국수, 파전) - 봉덕동 남구청 인근 2009.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본점에서 가지고 와서 멸치 및 다른 재료를 첨가하여 여기만의 노하우로 더 끓여낸다. 수육은 쫀닥하니 괜찮고, 특히 암뽕!! 냄새도 전혀 안나고 아주 맛이 좋았다. 주인의 얘기를 듣고보니, 냄새를 잡기위해 소금,밀가루등으로 엄청 치대기는...
-
진주맛집(경북 고령 읍내) - 소문난 할매 국밥(암뽕국밥) 2011.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뭔가 찐~~~~한 내음이 후각을 자극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시골 시장에 있는 식당이라 5천냥....착합니다.... 메뉴판에 암뽕이라고 보이시죠^^ 진주에서는 주로 내장국밥이라고 표현하는걸로다가 이해하시면 될 듯.... 그냥 돼지국밥을 생각하다 암뽕을...
-
암뽕순대? 2006.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구까지 못한다니..맘이 쏴~~~해씀다 저녁이되서 밥 먹으러 형이 운암동의 한 순대국집을 데꾸가쬬 시킨메뉴는 이름하야 암뽕 순대국. 이름은 정말 암하구..뽕한데..맛은 제가 맘이 쏴~~할때 먹은 음식중 최고였음다. 역쉬 길용이네 덩네라 그런지 음식맛...
-
[해랑교]박곡칼국수 : 수육+암뽕+칼국수 2009.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물칼국수로 잘 알려진 곳. 수육+암뽕 대 12000원 (소 7000원) 칼국수 먹기전에 입가심으로 한점씩 먹기에 좋다. 보통 평범하게 먹는 식당의 수육보다는 두툼하게 썰어져 나온다. 한방수육과는 거리가 먼 시골틱하면서도 투박스런 맛이다. 암뽕이 쫄깃한...
-
암뽕의 부드러움에 반하다 2007.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뽕의 부드러움에 반하다 전북 임실 도봉집, 원조 30년 전통 피순대 ▲ 순대국밥 시뻘건 불길이 혀를 날름대며 뚝배기를 금방이라도 삼킬 듯 달려든다. ⓒ 조찬현 시뻘건 불길이 혀를 날름대며 뚝배기를 금방이라도 삼킬 듯 달려든다. 제법 먹음직스런...
-
[전주] 조점례 남문피순대 2023.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으러는 와봤죠. 반야돌솥밥이나 왱이집을 정말 좋아했어요. 지금도 생각나는 그 맛들....ㅎㅎㅎ 요렇게 시켜봤습니다. 제가 암뽕을 정말 좋아해요 ;ㅂ; 오소리감투와 더불어 특수부위의 양대산맥이죠. 오소리국밥과 암뽕국밥은 메뉴에 보이면 무조건...
-
나는야 행복한 여인♡ 202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일요일날 투어 나갔어요.겨울에 구매하고 연습 한번 나갔다가 제꿍하고 날풀리기만 기다렸거든요. 저는 막걸리에 암뽕 순대~ 라이더들은 국밥~ 창평국밥 오랜만에 먹었어요~최고 딸 바이크 빼주는 친절한 아빠님♡ 창평국밥 인증하고 있는 귀요미...
-
오묘한 맛에 반했어요..암뽕? 2007.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것..을 먹더라구요..그래서 저희도 맛있게 보이길래 소자하나시켜 먹었는데..세상에..이런 쫄깃하고 오묘한맛이란..처음 먹은 암뽕 ..꼭 한번 먹으보세요..질리지않고..배도 든든하니..구워먹은 고기랑은 정말 틀리고 뒤늦게 이런걸 처음 먹어봤지만...
-
순창맛집 - 쫄깃하고 고소한 암뽕순대를 맛보다! ★방축리 토종순대★ 2012.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었다. 한참 보고 있는데 방축리 토종순대라는 포스팅 발견! 전주에서 피순대를 먹은지라 순창의 토종순대라 불리우는 암뽕순대도 궁금하여 부랴부랴 그 곳으로 향했다. 가을치곤 꽤 무더웠던 날. 황금빛 억새와 노오란 은행나무가 그나마 가을의 향취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