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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 다녀왔습니다. 2022.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어머니 생신때 모이자고 하셔서 '고맙습니다' 하고 냉큼 동의했습니다. 명절에 받는 스트레스 장난 아니죠. 귀경길 차안에서 다투는일도 더러 있었고 때마다 심신이 피곤하여 건강에도 좋지 않은 명절은 과연 누구를 위한 명절인가하는 불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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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글로 배웠어요... 2017.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 수 있어요’ 문구가 마음을 흡족하게 합니다. 육수물이 끓기에 된장, 두부, 호박,고추를 투하합니다. 서서히 찌개 냄새가...육수 된장 3색3맛이 느껴집니다. ‘응? 왜 물맛 육수맛 된장맛이 따로 느껴지지?’ 올 해 어머니 생신때 미역국 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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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봄 야유회 반기문전국마라톤 대회를 기다리며..... 2010.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문구는 못본체 하고 날마다 1시간 이상 런닝머신에서 달리기만 하였다. 이렇게 하여 처음 참가한 양천마라톤대회에서 1시간 33분 54초 종합순위 122위 라는 좋은 성적이 나오자 그동안 잠재되어 있던 나의 경쟁심이 발동하기 시작 했다. 한달만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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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일기 중간 결산, 2013.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신 어머니에게 생신때 선물 하였던 꽃 인디..... 아작 까정도 지 홀로 슬픔 간직하고 몇 년째 말짱히 예쁜 꽃 피어 내고 있다. ) ..... 그리곤, 어느 한날엔 울진 原 거시기에 입사한 작은 넘 먼 길을 칭구넘 차 읃어 타고 배~뱅글 돌아 집엘 왔다. 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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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책 2016.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 생신 때 마을 이야기와 어머니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에 작은 별이 기막힌 제안을 건넨다. 문고본으로 나온 소설책을 확대해서 책으로 엮자는 것이다. 처음에는 그걸 확대복사로? 화질이 나빠 시력이 안 좋아져 노안인 어머니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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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카네이션♡ 2016.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시간이 엄청 빨리가는 듯 하네요 ^^ 몇일 후 어머니 생신이여서 선물로 무얼할까 하다 늘 하던 선물과 함께 !!! 다음달...사~알~짝 우울 했는데 ..... 꽃보니 싹~ 사라지네요~~ 문구는 딸내미가 이쁘게 썼네요~~^^ 현금을 같이 해서 돈바구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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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 삶의 이야기 / 칠순 생일 맞은 아내에게 '최고의 생일 선물'은? 2021.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째 생신 축하 드립니다'라는 인사말을 했다. 아내가 ‘고맙다’라고 말하면서 조용히 촛불을 껐다. 아내의 생일에는 축하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해야 하는 '어머니 기일(忌日)'이다. 아내 생일은 공교롭게도 어머니 돌아가신 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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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06. 12. 15~12. 17 새벽의 서울대학교 캠퍼스 산책 및 서울-안성-서울-광주 도로교통, 철도 여행 후기 2006.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내 문구까지 붙여 강조를 하는 동양고속(또는 인수 전 한진고속) 두 차량간의 대비가 극명하게 나타난 듯한 인상을 받은 사진입니다.-_- 시험을 치룰 학생들이 열심히 두 대의 차량에 승차합니다. 행선판이 왼쪽으로 이동하며 시야가 개선되었습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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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백두대간, 감사와 후원의 기록. 2008.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문구도 식당에 들어선 저희를 전율케 했지요. 정말 고맙습니다. 한덕연 선생님 생신 케잌과 생신잔치를 준비해주시고 코수건, 초코바, 양갱, 밥이랑을 푸짐하게 후원해주셔서 남은 산행동안 맛있는 주먹밥과 든든한 산행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정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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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5-1화 <외로움> BGM 2020.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아리 문구" "여기 다녔구나?" "응" "국민학교 나왔죠?" "난 분명히 국민학교 들어갔는데 나올땐 초등학교 나왔어요" "진짜?" "응! 아니, 갑자기 6학년때 초등학교로 바뀌더라구. 5년 내내 국민학생하다가 갑자기 초등학생 하려니까 엄청 이상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