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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도우미] 못도 못박던 도시남자, 어엿한 농민된 비결은 202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가는 ‘못도 못 박는 남자’라고 불릴 정도로 손재주가 없는 사람이었지만 시골살이를 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끝에 이젠 어엿한 농민이 됐다. 김 작가는 10여년 전 전북 고창 선운산 근처로 귀농했다. 그전엔 도시에서 여행작가와 관광 컨설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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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엿한.. ♡ 2022.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어 드디어 어엿한 반한인이 되었어요!! ㅎㅎ너무 기뻐요…. 오늘 배우님이 게시판 정주행하구 잘겁니다😎 배우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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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를 가입한지 어엿 한달정도 되었는데요... 202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12월 마지막날에 가요대제전 무대보고 바로 가입했는데요... 언제쯤 더비 5기 등업 완료를 해주실건가요??? 아예 안 해줄거는 아니죠???? 저만 외딴섬에 홀로 남겨진 외톨이 인거 같아여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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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어엿한 다섯살 어린이가 된 영훈씨에게 202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어느새 자라고 자라 다섯살 멋쟁이 어린이가 되셨네요. 출생부터 함께하진 못했지만 성장하시는 모습을 언젠가부터 지켜 보면서 즐거웠습니다. 외계인이라고 불리는 영훈씨는 엉뚱함이 분명한 매력이지요. 하늘을 자꾸 쳐다 봐 지구를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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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도 어엿한 글래시!! 2022.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글래시 1기!!ㅠㅠㅠㅜ 너무 설레여 저 팬클럽 가입 처음 해봐요ㅋㅋㅋㅋㅋ 정회원에,앨범에,팬클럽가입까지.. 이렇게 열렬한 덕질은 유리가 첨이야 그만큼 유리를 사랑한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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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6에 나이 25먹은 어엿한 성인 남친한테 약 먹이고 쓸까봐 바로 청포도 사탕도 입에 넣어 주는 서권림 진짜 지독하다 지독해 202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그냥 업어 키우지 그러냐!!!!!!! 아주 그냥 들고 박지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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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2구간 / 그래 걷자 ~ 발길 닿는 대로 ...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법 멋진(?) 정글 탐험 같은 풍경이 펼쳐 질 오늘의 걷기를 그려 본다. '질풍노도의 시기'에 서 있는 령관이.....이젠 어엿한 한명의 동지로 울트라를 함께 걷는다. *그랜빌 스탠리 홀 (Granville Stanley Hall, 1844~1924) 1904년 '청소년기'라는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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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부터 어엿한 침수차 오우너입니다. 2022.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근일도 아니었는데 비상응소때문에... 하 길에 물이 가득했는데 그냥 돌아갔어야 했는데.. 도착 500m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무리하게 진입하다가 차량하부 침수되어버렸네요 엔진까진 다행히 먹히지 않은것같지만 진짜 가슴아파요.. 운행중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