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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친구들~~ 심심하지..? ㅋㅋㅋ 201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려보니 즐겁게 읽어 주길 바란다~~^^* 오늘도 아빠로, 엄마로, 직장동료로, 사업파트너로 제 몫을 다하고 있울 친구들 화이팅~~~!! 웃음 TOP 10 1. 할라꼬..? 잠자다가 목이 말라 일어났다, 그런데 부시럭 소리에 깬 아내가 하는 말 -- 지금 할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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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꼴통넘과의 사랑만들기~★ <50> 2003.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리♥천생연분♥혀니 님" ^^ 아뒤보고... 저번에 그분과 다시 잘된건가 싶었는데... 다른사람이였군여...^^;; 그래두 옆에서 지켜줄 누군가가 생기셨다는건 축하할 일이죠?? ^^ 앞으론 아픈사랑은 하지말아여~ "『·‥…─━☆..별 님" ^^ 땡!! 틀려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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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CHAN] 오늘 제리들 TMI 달글 봤어용~? 2021.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았는데 어쩌다보니 다시 시작하게 됐잔아 - 공부를 새로 시작했습니다 - 오늘 새 책 읽기 시작함 - 한국사 공부 - 집에 자전거 운동기구가 들어와서 가끔씩 타고 있잔아~ - 운전 !!! 초보운전인데 내 차 타본 사람들이 다 잘한다고 칭찬해줌 ㅋㅋ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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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修行 1,275km 2015.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이 천생연분인데 같이 다녀보라는 너스레를 아무렇지 않게 나눴던 기억이 난다. 격의 없이 대해주시던 주지스님과 정방사에서 내려다 보이는 그 아득한 아름다움. 원통보전 툇마루에 앉아 풍경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한참이나 그 일대를 굽어 보다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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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요수<--노익장선배님께서 말씀해주셨는데요..일뇰 저는 속리산 묘봉을 다녀왔습니다. 2009.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다.. 어쩌다..이런일이~~ 임종태선배님 : "부니는 전문산악인 아이가~중간에 남자 거시기 처럼 툭 튀어 나온 바위 디디고 뛰어내려라~" 어찌 산행부장님이 총무를 이렇게 섭섭하게 할수가.... 역쉬...여자는 여자다워야 하는구나... 임선배님 말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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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여자들 ! 201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다보니 지겨워서 수영장으로 떠났다가 디시 돌아오고 댄스 스포츠 배운다고 떠났다가 왈츠까지 해보다 다시 돌아오고 아쿠아로빅, 라인댄스도 해보고 무릎관절에 전혀 무리가 없는 신개념 다이어트 M클럽 댄스에도 심취해 봤지만~ 첫사랑을 몾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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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5] 비 비 비 청계 볼륨공방 뒤늦은 후기 2011.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쩌다 보니 후기를 요번엔 안썼는데 또 사진올라온건 많은데 .후기가 좀 없는것 같고 해서 .. 기억회로를 조금 뒤집어 까서 적어볼랍니다 ㅎㅎ 이날은 ..아무래도 놀토는아닌듯 햇고 아이돌이 전무한 공방으로 춘천에 비해 아주 수월할거라고 생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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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정모 후기입니다~^^ 2008.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고보니 어제 쌈딱형은 '2관왕'이었네요~^^ 짝짝짝!!! 4. 1차 뒷풀이~^^* 체육관에서 뒷마무리 짓느라 미리 가서 도와드리지 못했어요. 지연이누나와 일찍가서 테이블 세팅하기로 했었는데 말이죠ㅜㅜ 상차리느라 고생 많으셨죠?? 1층 계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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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고의 도도한 여우 46 2009.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실로. 반갑긴 커녕 반감이 차오른다. 쟨 도대체 왜저래- 어쩌다보니 또 문다은과 함께 학교건물을 향해 걸어가는데 지나가던...잘어울려~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야." "맞아맞아, 완전 천생연분. 근데 저기 붙어있는 문다은은 뭐야?" "무...문다은?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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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욕나와여 가슴이 뛰구여!!!(주말동안 있었던 내용 추가) 2010.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였지만 어쩌다 보니 알게됐었구여 그런적 한번도 없는데 1월 카드결제할때 이게 혹시 바람난건가 싶어서 이메일로 들어가서 카드조회를 해봤져.. 듣는분들은 무서울지 몰라도 전 그래야만 했었어여 보니깐 아무것도 없더라구여 나와있는건 1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