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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전 쿨한여자라서 쿨하게 후기따위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2008.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타로 봐드리고, 코치님과 이야기를 쬐꼼 했는데... 읭? ... 전 분명 20살인데 왜 코치님과 주식이야기를 한거죠?OTZL 3차 노래방으로 뭅뭅뭅!! 코치님의 캐간지 빅뱅 콘써트를 듣고 평소라면 거들떠도 안봤을 '오빠'를 부르고 (...아 엄마OTZL)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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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로드후기^^ 200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선 밥을 먹을 찰라, 엄마가 셋째 언니네 고추볶음 갔다 주란다. ㅠ.ㅜ 하는 수 없이 배고프고 속 쓰린 배를 부여잡고 언니네 집에 들렸다가 체육관으로 향했다. 오전 8시10분까지 모인 인원은 황제님이랑 우준님, 정과님, 칸트님, 타로, 쩡민,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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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스쳐간 53마리의 고양이들.. 2003.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이언니네 세째 사비. 입양갔다가 한달반뒤에 원인모를 병으로 별이된 월드컵. 잘지내시죠?? 연락한번 못했네요.. 길거리에서 픽업후 차쌤네에서 보호하다 입양갔서 잘살다가 이사후 충격으로 집나간 믹스(진이). 1월 31일쯤 잃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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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맘스에...★ 2009.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직맘 28살...ㅋㅋㅋ 예전에도 서방님이랑 동서랑 함께 울 언니네 가서 저녁도 먹고 술도 한잔씩 먹고 자기도 했거든요~ 암튼...주었다네요. 추석전이라 당뇨랑 혈압약 글고 감기약 타로 오신 환자가 많아서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보내고 퇴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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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찜질방 벙개 후기~~ 2011.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차타로 고고싱~~ 오늘길에 해피님 오늘 근무 마무리 걸려서 못오신다는 말씀과... 퍼니온냐 딸냄 반댈세~로 못오신다는 소식을 접하궁 아쉬운 맘으로 용산역에 도착~~ 멋진 창공옵께서 마중을 나와 계셨어염...ㅋㅋ 우리는 두분 취소로 인해.. 어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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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할일많다. 2007.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언니네집에서 놀구왔어요. 성북구거든요 'ㅁ' 괜히간듯한이느낌. 하지만 재밌었습니다! 할일정말많아요. 내일학교가면 플랜카드 남은 작업 해야겠고. 그외등등도 해야겠고 'ㅁ'. 로드한테 노랭이티받아야하는데 -. 내일모레가 체육대회입니다 .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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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리플레이 2008.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언니네 반도 다 그랬대." [미유키] "하지만 듣기로는 아닌 사람도 있다던데..." [렌] (저희도 그랬습니다!) [시즈카] (참. 치카게도 중학생이 되는데 반 배치 때 미유키들이랑 같은 반인가요?) [미유키] "우린 모두 같은 학교였으면 좋겠어." [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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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 이름으로.. [4] 200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얀집이 보였다. 하늘색 바탕에 하얀 그림.. 지금까지 느꼈던 공허함과는 다른 포근함이 느껴졌다. "한번 가보는것도 좋겠지.." 짙푸른 하늘색, 반짝이는 은빛머리,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은몸을 온통 도배한 회색, 하늘높이 뻗어있는 짙푸른 나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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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문답 200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면? ☞ 타로카드와 펜듈럼, 다양히 모아 보고 싶은데, 그러다 저주만 걸릴 듯. 그러니까 관두기로 할까. 172.말하는 새를 키운다면 맨 먼저 무슨 말을 가르칠 것인가? ☞ 안녕. 173.장난 전화 걸어본 경험 있나? ☞ 어릴적에. 174.왜 연예계에 진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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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예비-_-일문04학번데쑤ㅋㅋ 200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척언니네집에서^-^ㆀ 22.주량은 : 아직 취해본적이 없어서..-_-(그많큰 많이마셔본적이 없다는거지요;) 23.첫사랑 : 초4학년때ㆀ 물론 짝사랑-_-a 24.존경하는 분 : 분이라기보다는; 존경아는 아티스트-Whitney Houston&Mariah Carey≥∇≤ 25.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