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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혹시 오뎅탕 맛나게 끓이는거 아시는분 갈켜주세요^^ 200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공 좀 얼큰하게 오뎅탕을 끓여야하는데 요리검색해도 제대로 안나와있었어요.. 아시는분 좀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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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회장배 루어 낚시 대회 후기 202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날 am05:30 회원님들의 허기를 달래기 위해 오뎅탕으로 시작해 봤습니다. 척척박사 춘양님의 도움으로 후다닥 얼큰 오뎅탕이 완성되고~~ 미소천사 뭣고 형님~^^ 저기...실례지만 누구신지??? 보슬비 오는 새벽아침과 잘 어울리는 아침식사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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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땐 역시 소주와 오뎅탕!!탕!!!탕!!! 201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파를 준비해주세요~ 다시다,멸치 육수나 가쓰오부시 육수을 준비해주세요~ 준비한 육수에 오뎅과 양파 다진마늘을 넣고 끊여주세요~ 보글보글 끊기 시작하면 대파 고추,고추가루등을 넣고 한번 더 끊여주면 끝~ 얼큰하고 시원한 오뎅탕과 소주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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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순있눼~ 마순있숴~ (졸귀랄 많음)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나 센 거야 찐------텐 (와, 진짜 잘 묵네) 냠냠긋 냠냠긋 핫뜨뜨뜨 ㅋㅋㅋㅋㅋㅋㅋ뜨거워??? 얼큰하다 얼큰해 얼큰하게 드셨네. 딱새우, 스지오뎅탕 냐미 졸귀네 이 언니 심쿵사 직전임. 심쿵했다, 좀..? 박-------------제 화장실 알려줘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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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와 보석 (Fort Flagler & Potlatch State parks)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안에 11명 전원이 둘러앉아 준비 해오신 하얀 쌀밥에 정성이 가득한 각종 반찬으로 행복이 충만했다. 아울러 슬아님의 오뎅탕은 주져앉은 눈까풀과 빈곤한 육신에 활력을 주었으며 피로를 날려주는 마약같은 효과를 주었다. 정말이지 뜨시고 얼큰한 오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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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30년토박이 추천 맛집 202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 사장님 진짜 친절하고 국물 무한으로 데워주심 스지오뎅탕 진짜 깊고 진하고 안에 많이 들어가있고 메로구이나 고등어구이...야외테이블있어서 노포감성 나오고 찐아재들 술 얼큰하게 취해서 비틀대면서 나오는거 자주봤음ㅋ 5.대연동 광명집 아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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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의 100장 꽉 채운 여기저기 맛집 추천 202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키면 오뎅탕 공짜로 주는 거 센스 미치셨나요 이미 유명하지만 나만 알고싶은 곳... 뭔지 알지 볶아져 나오지 않고 직접 볶아먹어야 해 양념장 따로 더 달라그래서 찍어먹는 거 추천 용인 만수정 양이 적은 편인데 여기 가면 둘이 1kg 거뜬 오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