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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콩가루 주먹밥 먹다가 조금 울었어요.txt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라 할머니께 도와달라고 하소연하던 젊은 시절 엄마 얘기도 듣고 오랜만에 할머니 얘기도 하니 좋았어요 엄마랑 둘이 조금...콩가루를 꺼내두었어요 부디 우리딸 입에도 맛있길 바래봅니다 요리 재료 찬밥 420g(2공기), 콩가루 170g(2컵), 소금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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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처럼 요리해요. 2023.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꾹~ 교사와 함께 길쭉길쭉 판에 황토를 두 손으로 밀고 밀어 길쭉하게 만들고 깔을 이용해 싹둑~ 쓰~윽~ 잘게 잘게 썰어봅니다. 손으로도 조각 내어 본 후 접시에 담아 알록달록 스팡클로 예쁘게 꾸며 엄마,아빠와 함께 먹을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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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27(토 ) 서경방출석글(공주병 엄마와 아들)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주병 엄마와 정답 아들 공주병이 심각한 엄마가 음식을 차려놓고 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엄마 왈, “아들아! 엄마는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해 그렇지?” “이걸 사자성어로 하면 뭐지?” 엄마가 기대한 대답은 “금상첨화.” 아들의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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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요리중💕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툽보고 간식이라는거 만든다고 주방난리부르스 엄마가 감자삶아주고 난 설탕쏟고 ㅋㅋㄱ 잔소리폭탄 나보고 웃고난리 호떡은절대아님 ㅡㅡ 안에 치즈도 넣코 ㅎ 슴슴한데 맛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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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요리수업-감자샐러드샌드위치 202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나선생님께서 진행해 주시는 요리시간~^^ 감자를 으깨고 야채를 썰어서 샐러드만들어서 먹어보고 빵에도 넣어 샌드위치 만들어 먹었답니다~^^ 맛나 선생님들~♡ 요리 알려주시고 먹을 수 있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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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무조림 (엄마의 요리)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치 1마리( 650 g기준) 무 300그램 양파 1/2 개 대파 1대 다진마늘1ㅜ 다진생강1 t 청양 2개 홍고추 1개 양념장 진간장5ㅜ 멸치액젓 1ㅜ 고추장 1ㅜ 고추가루 4ㅜ 설탕 1ㅜ 들기름 2ㅜ 청주 2ㅜ 후추약간 멸치육수 500 ml 삼치소금물에 한번 담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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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못하는 엄마 썰들 웃겼는데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ㄱㅆㅋ시절 글이었는데 본문도 댓글도 가끔 기억날때마다 웃겨 그중에 기억나는건 된장찌개에 적양배추 넣어서 된장찌개 보라색으로 만드는 엄마랑 찌개에 자꾸 뭐 키위였나? 이상한거 넣으려고 해서 뜯어말린다고 했는데 신박한 거였는데 생각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