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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의 집밥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매처 마다 각각의 비법이 있다 하겠습니다 저는 어두육미에 반하는 꼬리쪽을 선호 먹으면서 텔레비젼은 태국 인데요 아이는 엄마밥이 최고인거 같은 표정은 아니지만 엄마 밥이 최고인 이유는 태어나면서 부터 엄마가 해준 음식에 이미 길들여져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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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요리 부심은 최고의 덕목입니다.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들이 엄마 요리 솜씨가 좋지않아서 밥을 안먹고 주로 과자나 주전부리로 배를 채웁니다. 발육이 좋지 않습니다 그러다 성인이 되면 청소년기부터 시작된 치킨, 피자 등 정크푸드에 맛들여서 주로 배달음식으로 삽니다. 균형잡힌 식사를 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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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보건소와 함께 온라인 식사체험교실 「맛있는 집밥: 4월」안내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맛있는 집밥: 4월」을 운영하오니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주제 : 나를 위한 힐링 요리 만들기 - 대상 : 학부모(엄마) *10가구 선착순 모집 - 신청 : 3/27 (수)까지 개별 신청 https://naver.me/GhNL78Dm -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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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잡채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잡채 황영(나작가 6기) 일을 마치고 사무실에서 나왔다. 집에 가는 길에 장을 보고 오라는 아내의 말이 생각났다. 안 그래도 들르고 싶은 곳이 있었다. 사무실 근처에 새로 생긴 반찬가게다. 특별한 반찬가게는 아니지만 여긴 시골이라서 특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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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집밥. . . 2016.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받으심. . .쵓! 그냥 발길돌려 엄마네집으로 갑니다. 점심은 엄마표 반찬에다 밥 먹어야겠어요. 이상하게 반찬없어도 엄마집밥은 맛있어요. 다요트구 뭐구 빨리 가서 먹을래요.ㅎ 아. . 마싯겟조~~~~ㅜ,ㅜ 언능먹고 강남에 2시 미팅있어서 가봐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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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교촌치킨 먹어보고 충격받은거같음 2022.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가 밖에서 파는음식 먹으면 속안좋다고 다 비위생적이고 조미료범벅이다 요리잘하는거에 자부심있어서 맨날 집밥만 먹음 심지어 울 엄마 닭 자체를 안좋아함.... 저번에 아빠가 맛초킹인가 어디서 주워왔는데 먹어보고 맛있다하는거야 근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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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사람들이 엄마 밥,집밥 타령하는 게 너무나 싫다. 2017.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라는 존재는 가족의 식사를 준비하는 가사노동을 홀로 떠안는다. 엄마밥,집밥이라는 감동/그리움 프레임으로 소비될 뿐 어머니가 가정에서 얼마나 착취되는지는 주목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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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으며 1일 2개까지만 게시물 등록이 허용됩니다. 또한 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 (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엄마한테 방금 받아온 반찬으로~ㅎㅎ 얼른 먹고 출근해야겠어요~^^ 벌써~목요일~ 오늘도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