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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엉가들 200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 간다.” “글채(그렇지) 이 아지매들은 꼭 2시간이 넘어야 목이 쬐끔 티일라 쿤다쿵께 내가 기가 찬다 참말로 “근데 엉가, 노래부를 때는 사투리 쓰지마라” “사투리 안 쓰는데...” “안쓰긴 뭐가 안써노, "몬 니이견네"가 뭐꼬 "못 잊겠네"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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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도 엉가가 넘 마렵나 춥다 2018.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낮 기온이 일주일 넘게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도 토봉이도 생명이라 엉가를 해야하는데 빼꼼 내밀고 날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한 녀석은 날아봅니다 13시 30분 현재 기온이 영하 2도 입니다 5미터 옆에는 얼음이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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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따로 담배 따로... 왜 그래야 하는건데 202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은 지저분 할 수도 있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저는 아침 엉가를 할때 담배를 피워 물어야 엉가가 잘 나오며 조용히 오늘 할 일들을 정리하곤 합니다 그리고 나올땐 비데로 깔끔히 뒤처리 해야 하루가 개운 합니다 한국에 가면 절대로 담배와 똥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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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엉가 다나? 200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은 흘러 아득히 흘러 상념의 여울목에서 피어나는 유년의 안타까운 한마디, 엉가 다나? 홍송목 마루밑 거미줄에 얽혀있던 할아버지 신으시던 흰 고무신 한 짝 한달에 몇 번 오는 엿장수를 기달렸는데... 꼴망태 메고오는 동구밖 앵두나무 곁에서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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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대신의 우리엉가들 2007.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살아왓어요 지금도 잘살구요 새삼 돌아가신 어머니 보구싶아 이리 주저리 하네요 진요사이 어머님 보구 싶을때 우리방에 선배엉가님들 생각 합네다요 정많으시구 다정다감 하시구요 외모두 수련 하시구요 어디에 한점 빼놓으실수 없는 엉가들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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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화 만 사 성 2023.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 사로운 일들도 이뤄지구요 성 공의 비결은 가화 만사성이쥬 *울 집에 요즘 핀 꽃들입니다 꽃자랑을 무쟈게 하고자픈 몽연 엉가여요 모두모두 💜 💜 💜 합니데이* 요즘 3000원주고 사와서 집에 있는 빈 화분에 심었더니 어찌나 근사한지요? 보고 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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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구머니나 ~ 엉가 꼬치가 ~ㅋ 2019.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아이구 엉가 꼬치 키아 노은 거 보이소 꼬치를 올마나 잘 키아 놧는지 학교 종만 하네예 맘이 찰 져서 그러나 머가 손만 가모 잘 크네예 꼬치가 엉가 키 보다 훨 크 가꼬 관리하기가 힘 들 것네예~♡ 엉가는 춤출끼 아이고 오데 가서 농장해야 것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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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가의 절약노하우 짠짠짠 1탄!!! 2005.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엉가의 절약노하의 짠짠짠 1탄이 여러분에게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짠돌이의 규칙 제1 짠돌이는 절대로 모임에서 자기 돈을 쓰지 않는다. 여러분 논스톱3가? 논스톱2기억나세요? 거기서 최민용 완전 짠돌이... 어떤 모임에서도 자기돈 10000원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