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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잠을 못자서 그런지 2022.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내내 기운이 쏙쏙 빠지네요...ㅠㅠ 여기서 한잠 자면 오후까지 쭉-잘까봐 집에서 계속 부시럭만 되고 있어요...ㅠㅠ 이래서 잠은 제때 꼬박꼬박 자야한다고.... 한번 잠 때 놓치니 계속 어긋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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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수영복이 좀 야해서!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준 비싼 투피스 수영복이 너무. 커져서. 스파 물에 들어 갔더니 수영복이 마구 돌아 다니는거라 옷을 붙들고 있었죠 에구구 ~ 몸에 맞는거 산다고 남대문 도매상가 수영복 전문점에 가서는 거기서는 젤 존거 라고 하는데 각종 모양과 색상의 수영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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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날엔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안할줄 알앗는데 그렇질 않더군요 ㅎ 습기에 덥기도 더덥고 ㅠ 온몸에 흐르는 땀이 완젼 사우나에 들어가 있는듲 .... 에구구!~ 비오는날은 걍 우산 씁시다!~ㅎㅎ 그래도 오는길에 장이 섯길래 호박잎도 사고 조림 고추도 사고 오징어도 네마리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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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부터 퍼붓던 장마비를 맞으며 약속장소로 갔죠 미꾸라지 튀김하고 고구마 튀김으로 맛나게 먹고 병문안 가야하는대 택시부르려고 보니 핸드폰을 책상위에 두고 **에구구 집콕으로 바꾼하루~^^~한달만에 쉬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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