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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57 도, 그 날 나는 밴쿠버로 날아갔다 2009.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날 에드먼튼 아침 기온이 영하 26 도, 밴쿠버는 영하 1 도. 올해 들어 처음 맞는 캐나다다운 겨울 날씨입니다. 이틀 후 에드먼턴과 캘거리를 비롯한 서부 내륙지방에는 무서운 한파가 통과했답니다. 이날 밤 에드먼턴 국제공항의 수은주는 영하 41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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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힘들었던 입국... 2008.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긴옷좀 사입어라 라고 하더군요. 짱나서 대꾸도 안했어요...나중에 친구가 그러는데 두번째 전화왔을때 그사람이 애드먼튼 날씨 어떠냐고 물어봤대요.. 그런게 도대체 내가 의심받는거랑 무슨 상관이냐구요 결론적으로 요약을 하자면 입국심사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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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트 식물원 견학 다녀왔네요^^ 2013.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모 식구들 잘 지내시죠? 요즘 에드먼턴의 날씨가 좋아져서 그동안 쌓였던 눈이 많이 녹았지만 저녁에는 다시 영하로 내려가 다시 얼다보니 오늘 아침에는 운전하고 나가는데 아이스링크장에서 운전하는 기분이였어요 ㅋㅋ 다행히 큰길 나가면 괜찮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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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어리버리그녀, sunbeam> 다시 짐싸기. 2006.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ㅡ;;; 물론 그렇게 된데엔 쇼핑의 후유증이 적지 않지요.;;;; 한국에서 올때 겨울옷이라고는 들고온게 없는 저인데..에드먼튼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슬슬 무서워지기 시작했던게지요..잠바에 부츠까지 장만했거든요ㅡㅡㅋ 살때는 좋았는데...막상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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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a 여행(3) - 첫 정착지로 고민했던 Edmonton~! 1편 2008.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새김질 할 수 있었던.... 아주아주 뜻 깊고 좋은 시간을 갖게한 기억에 남는 여행이 아닐수가 없다. ^^* 실은, 날씨에 따라 에드먼튼 행이 취소가 될 수도 있었고 내 주말 출근 여부로 인해 여행의 행로가 전날까지 불투명 했다보니 제대로 된 여행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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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핀 나팔꽃 201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팔꽃 灘川 이종학 올 12월에도 추위를 피해 딸들이 사는 미국 엘에이에 왔다. 아침 기온이 화씨 70도 내외. 캐나다 에드몬톤의 가을 날씨와 비슷하다. 아침 산책을 하기에는 더없이 쾌적하다. 나는 버릇처럼 이곳에 와서도 한 40분 정도 호젓한 동네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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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들려서 밴프까지 여행 2006.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도 너무 좋고 애드먼튼도 함 가보고 싶었고, 아는 사람들이 westlock 간다고 하기에 가는 길에 에드먼튼에 내려달라고 해서 2박 3일 놀다 왔죠. 돌아오는 길엔 밴프 들려서 놀다오고. 집에 와서 잠만 자고 다시 자전거 타고 waterton park까지 뭐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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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동반비자에관해서 2006.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홈스테이를 잘찾지 않습니다. 미성년자인경우는 보통 가디언과 같이 하는데 가디언은 영주권이 있어야 가능하구요. 에드먼턴은 날씨가 추워서 난방비가 다른 지역보다는 많이 들수 있습니다. 캐나다에는 보일러 시설자체가 없고 스팀으로 하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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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 2009.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접 적으로나마 캐나다에서의 추레라일을 경험해 보시라고..... 사진 1. 저래보여도 영하 30도는 되는 차가운 날씨입니다. 아마도 에드먼튼입구의 Reduc 에서인듯 한데...기름채우고 잠시쉬는도중 결박을 점검하는 친구를 보면서...난 다했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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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분한 청복 2010.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행 끝에 현지 시간으로 11시 40분 한낮에 LA공항에 내렸다.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쾌청하고 기온은 화씨 70도로 에드몬톤의 여름 날씨를 방불케 했다. 나는 공항을 나오면서 걸치고 있던 방한용 점퍼를 벗어들었다. 이곳 날씨를 예상 못 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