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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도 우주만큼 사랑하는 현우에게🩵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앵콜팬싸도 끝나고 지난주 이번주는 나도 휴가여서 방에 나뒀던 짐도 정리하고 많이 쉬었어🦥 오늘은 이쪽에 이사 온 침여동 보러가🚃 그와중에 지난주는 탐야먀 집합!! 라방에서도 말했지만 짐 정리하니까 티켓이 60장넘게 나오고 입장때 받을 포카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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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766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고 있는데.. 어제 그분의 아빠가 못되게 굴어서 여동생이 울면서 나에게 전화를 했어.. 전화 몇 통을 걸었더니 두 시간 안에 여동에게 새로운 거처를 찾아줬어.. 이웃까지 물어보기도 했어 ㅋㅋㅋㅋ 3시간 만에 새 집으로 이사하는 걸 도왔고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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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현대불교 2024. 1월호] 테라바다 비구니 수행처 아란야보디와 담마야리니 선원 방문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해변가보다도 멋진 피서가 아닐까? 돌아오는 길은 다시 오르막길. 주위에 흩어진 오솔길 사이에 개인 수행처인 꾸띠가 10여동이 흩어져 있다고 하는데 이번 방문길에서는 들려보지 못했다. 담마야리니 입구 / 아랸야보디 스님들과 필자 비구니 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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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명산 합천황매산(모산재&황매산) 후기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들어 보세요 ~~ 전망대에서 본 광활한 황매평전 ~~ 황매산 정상 가기전 왼쪽에 은하수봉 여기서 이렇게들 찍네요 ㅎㅎ 아카여동기생 ~~ 황매산 무학대사와 관련된 무학굴 ~~ 하산갑니다 산청방향의 주차장으로 손이라도 씻고 가즈아 무슨의미의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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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25:1 - 55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도나무가 맺은 열매를 거두지 말라 이는 땅의 안식년임이니라 안식년의 소출은 너희가 먹을 것이니 나와 네 남종과 네 여동과 네 품꾼과 너와 함께 거류하는 자들과 네 가축과 네 땅에 있는 들짐승들이 다 그 소출로 먹을 것을 삼을지니라 너는 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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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선농축전 천장산 산행후기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용이가 길을 알고 있다며 갑자기 내부순환 고가도로 아래의 산책로로 우리를 이끌었다. 뒤쳐져 있었던 보옥, 보미, 영수 여동들도 쪼르륵 뒤따라 내려왔다. 왼쪽으로 초록의 담쟁이 덩굴이 담벼락 빼곡히 길게 이어졌다. 보기만 해도 멋지고 시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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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0일(목) 쥐방 출석부... 교활함과 어리석음 2022.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배 두명을 빼고는 이제 죄다 퇴직을 했다. 그중엔 해외에 거주하는 딸 산후조리 도와주러 나갔다가 그곳에 눌러앉은 여동기도 있고 따뜻하고 물가 저렴한 곳에서 호화로움 누리는게 좋다고 따뜻한 나라로 뜬 남선배도 있고 안타깝게도 일찍 작고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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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5/12)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1℃ 사망2,518명 2008년 오늘 중국 쓰촨성 진도8.0 강진 사망6만9천여명, 부상37만4천여명, 행불1만8천여명, 가옥붕괴21만6천여동, 5월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애도일', 2009년부터 오늘은 `전국재해방지 및 감소의 날' 2013년 오늘 구조적 현실주의 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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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월도 1박2일 섬산행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기만 해도 시원하였다. 영숙이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었는지 갑자기 신발, 양말을 다 벗었다. "양말 신고 가! 발 다쳐!" 여동들 말에도 그냥 물로 들어갔다. 다행히 물속은 몽돌 자갈밭이었다. 한편, 아침 첫배를 놓치고 오후 12시 30분 배편에 들어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