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新 전설의 고향 7 2023.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고 있었다. 세명의 노인네들이 길가에 앉아 술판을 벌이고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밀짚모자의 사내를 부르는 것이 아닌가. "여보셔 나그네 한잔 하고 가시구레" "아니..." 사양하려다 왜인지 끌리듯이 앉는 과객이었다. "허구헌날 노인네들 논쟁 지긋지긋...
-
171207 여보셔 커튼콜 2017.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휘배우님 위주로만 찍었습니다!!! 처음 올려봐서 잘 보일런지 걱정되네요 따흑 어제도 역시 휘수노는 최고됐습니다.....ㅜㅜㅜㅜㅠㅜㅠ여보셔가 한달남은게 믿기지 않아요😭 그전까지 무인도 많이많이 가요 저희!! 🙌🙌🙌🙌
-
여보셔영~~요긴 눈안내려여~~~~~~(여) 2007.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아래 언니님~~ 요기는 눈 한방울도 안내려여.. 토꺄마냥 뛰지마시공... 조신모드 로 들어가셔영 ㅋㅋㅋㅋ 언니야~~ 눈내리는세상은 행복하지여? 아~~ 요기에두 눈이내렸음 조케따 ㅋㅋ 오늘 토꺄 쉬는날이라여 ㅎㅎ 저녁에 센테애들 공연갔다와야해서리...
-
Re:여보셔? ㅎㅎㅎㅎ 2001.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끓이니까 태우져. 물을 붓고, 대추를 넣고, 가스렌지를 켜야제. 무삼 생각으로 어케 대추차를 끓인다요? 나참, 살다 살다. 여보셔. 담 부텀 반드시 물을 부어여. 생각은 빼고.... 생강이믄 몰라도.... 이러다 한참 웃네여. 님 땜시.... ㅎㅎㅎ : 소금꽃님...
-
*너 나한테걸렸어* 여보셔여???????? 2002.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꿀꿀한 하루가 지나갔음..<졸라 허무하네ㅡ.ㅜ> 다음날 .. 구 넘은 일이 있따구 아침 부터 나갔음..ㅡ.ㅜ 윽 심심해... 띨릴릴리리 <전화벌서리 존나 허접임..ㅡ_ㅡa> 받아야 되나 말아야 하나.. 구냥 받자.. [여보셔여????????권태영네 집이걸랑여...
-
Re:ㅡ,.ㅡ 여보셔... 2003.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보셔 지현이~ 괜한 야기 하지 말라그... ㅋㅋㅋ 물론 암투 안믿겠지만~ ㅋㅋㅋ 근데... 저번주에 봤던 그 인형 얘기 하는거야? 그 xxx 가 준 인형이 저번주에 본 인형이야~ 푸힛~ 누굴까? 솔직히... 이젠 아니라구 하믄서... 아쉽지? ㅍㅎㅎㅎ 낼 일찍...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여보셔~ >_<;; 200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 족 한 우 리 예 지.. 그 냥 해 본 말 인 데 -_-a 으 - 따` 눈 찌 르 것 소 ! ㅋㅋㅋ 어 쨋 든 모 두 방 가 방 가 요.ㅎㅎ 요 즘 감 기 란 넘 이 자 꾸 붙 어 서 할 수 없 이 놀 아 주 고 있 는 데 에 휴 =3 힘 드 네 요. 이 만 가 볼 렵 니 다. 서 후...
-
유머 2023.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리사이로 오줌이 흘러 신발이 "다 졌는게 아닌가. 지나가던 나이드신 어른이 놀라서 그냥 갈수 없기에 한마디 합니다. 여보셔! 젊은이.. 아니 "왜 "거시기를 잡지않고 그냥 오줌을 누고 그러슈... 바지에 다, 신발이 다 젖어서 어쩔려구~~ 젊은이가 말...
-
신 전설의 고향 5 2023.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나이 된 의리도 있었다. 헌데 여인이 안보였다. 벌써 풍덩했는가 싶어 둘러보니 뚝아래 물가에 앉아있는 것이 보였다. "여보셔, 택시 타려면 타소" 여자가 차도로 올라왔다. 왠지 비척이는듯 한데 종이봉투를 들고 있었지만 맨발이 거슬려보였다.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