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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행] 추억만들기, 삶의 에너지 충전, 남도여행 여수 오동도/ 엠블호텔 201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에 길동무가 되어 준 전망대 가는 길에 만난 노란꽃 머위꽃 (?) 참 예뻤어요. 봄이면 빨간꽃을 피워주는 동백나무의 선이 아름답지요... 이렇게 포즈도 취해 보구요...^^ 동백나무 터널... 봄이되면 동백꽃이 떨어져 아름다운 꽃길이 되지요... 일행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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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바다 여행 : 여수 <금강호>에서~^^* 201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합니다. 길동무12님의 멋진 한 방!!! 18. 지난 번 <금강호> 출조에서 이삭을 줍 듯 차곡차곡 쿨러를 채우셨던 소냐도르님~ 오늘은 주로 큰 거 한방으로 해결하시려고 작심하신 듯 줄줄이 열기를 태워 내십니다. 19. 깨비님의 초릿대가 정신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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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7구간(하동 남해대교~여수 모사금해수욕장까지 103km)-아, 장군님은 지고 없지만 그 향기는 깊기도 하여라. 2021.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에서 여수 남해대교 앞까지 젊은 기사님께서 본인이 영업 시작하고 가장 먼거리~ 장거리운전이라고 하네요. "아니 일을 얼마나...깜깜~ 조용~ 좁은 골목길을 돌아 내려가 남해대교 앞에서 남해안 7구간 걸음 10월 02일(토) 새벽 1시 30분~ 길동무 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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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금오도 비렁길 201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은 대부산인데 정상은 그냥 지나가는 길목에 이정표가 다다. 여수는 인간미도 없고 상식도 안통하고 인심도 야박한데 죽자고...전망대) 오다가 또 사모님 남편인 구선생님도 만나 셋이서 길동무가 되어 낭떠러지 전망대까지 왔다. 혼자 뒤에 처져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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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돌산지맥2구간,둔전고개에서 향일암까지 2010.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일암은 여수시 돌산읍에 644년(신라 선덕여왕 13년) 원효대사가 원통암으로 창건하였다. 기암절벽 위에 동백나무와 아열대 식물의 숲속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해 수평선의 일출광경이 특히 장관을 이루어 숙종 41년(1715년) 인목대사가 향일암이라 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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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적금도에서 고요한 섬을 걷다 2018.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금도에서의 평온했던 여행은 또 한동안 삶을 지탱할 기운으로 작용할 터. 적금도에 들어온 이후 불쑥불쑥 고개 내밀며 길동무해 주던 길고양이 한 마리가 조심히 가라며 인사를 전한다. 적금도 길고양이 여행정보 적금도 주소 :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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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방장산 산행, 여수박람회 관람 이야기 2012.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 28일(목요일) 오후 불초 혼자서(길동무는 산림휴양관에서 쉬고) 방장산 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하여 방장산 (方丈山) 정상(해발 743m)까지 왕복하는 산행을 하였습니다. 다음날(6.29)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된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의 날 행사 참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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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9-3: 남파랑길 이어걷기 11차 ▷2020년11월24일 남파랑길 54코스(흥국사 입구~여수해양공원) 2020.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입니다. 여수 흥국사는 1496년(고려 명종 26년) 보조국사 지눌에 의해 창건된 천년고찰입니다 대웅전, 팔상전, 원통전 등 10여 점이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가 가득한 사찰입니다. 저는 개인적인 전각들 배치가 특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주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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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라팀 남원~여수 라이딩 2022.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표를 검색하니 표가 5장밖에 없네요 그래서 번개 올리기도 뭐해서 저희끼리 다녀왔습니다 죄송합니다~ 굴렁쇠형님, 막달려, 길동무, 수문장 이렇게 좋은날씨에 힘들지만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바람이 세게불어서 힘든가운데서 앞에서 끌어주신 굴렁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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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7차:무박원정 여수향일암-해상케이불카-오동도 좌석 배치도 2019.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5060 길동무 동호회 참석 댓글시 입금하시고 좌석 지정 해 주시고 "입금 확인후" 좌석 배정해드립니다. 13번부터 좌석 지정 해 주세요. 몇년간 원정 길동무 빠짐없이 참석하시는 몇몇분과 원로 선배님 우선적으로 좌석 배정해드립니다. 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