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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 핀 꽃 한 송이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송국’ ‘여수방송국’ 등 수필을 써서 항상 1등을 하곤 했었다. 택배도 없던 시절이라 늘 방송국에 가서 상품을 타 오곤 했었다. 지금 네가 살아있다면 유명한 문필가가 되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너와 함께 세계 명작과 명시를 많이도 읽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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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정기산행-여수 봉황산(10월 19일 일요일) 산행후기입니당~♡ 201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은~여수 동네 주민같은 포스를 내뿜으며 등장~ 멋집니다~ 씬디언니는 웃음소리가 호탕하여 들을때마다 놀라기도 하고, 덩달아 저도 하하하 웃음이 납니다~ 산도 완전 잘타시고~멋지고, 부러워요~ 우리 예쁜 명랑마녀 영미가 타자고?님이 버너를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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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학생인권조례 폐지를 규탄하는 여성/페미니스트 성명〉 학교 현장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백래시,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회 언니들의병원놀이 여성단체 울림 여성시민문화연구소 여수새날 여수새날상담센터 우리동네노동권찾기 울산부모교육협동조합 원주여성민우회 유쾌한젠더로 은평청소년노동인권토닥토닥다지기 인권교육온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인권운동사랑방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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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스러운 한국의 예언 지명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다. 여수(麗水)와 순천(順川)의 합성지명인데 절묘하게 석유화학공단을 상형한 지명으로 변했다. ※ 위의 상형으로 푼 예언지명은 각각의 사진이나 그림을 놓고 그 위에 바로 한자를 쓴다거나 각각의 특징적인 부위를 한자의 부수와 대조해가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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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들 시선 067, 박현덕 시집 『와온에 와 너를 만난다』 출간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포, 여수 등 남도의 곳곳을 떠돌며 쓴 60편을 총 3부로 나누어 실었다. 중앙시조대상, 김만중문학상, 송순문학상 등을 수상한 중견 시인답게 시조의 특징이라고 할 만한 절제와 율격이 돋보인다. “저녁 내내 창문을/누군가 두드린다//밤이 더 깊을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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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필로망스 학생회를 소개합니다🩷 "웃어줄 때 잘해라." 철학과에 강림한 깜찍보스! 홍보부장 임예솔 학우를 소개합니다!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현 : 여수밤바다 예쁘긴 진짜 예뻐..... 근데 사실 취한 상태로 봐가지고ㅋ 근데 예뻤어~ 영훈 : ㅋㅋㅋㅋㅋㅋ 만약에 나중에 바다를 같이 보러 갈 24학번 친구가 있으면 따라간다? 예솔 : 따.. ‘따라간다’?? 영훈 : 24학번 친구들이, 24학번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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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맥가이버님]의 농장 체험을 다녀와서~~ 2010.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멋진 모습으로 등장해주셨다~ 언니랑 열심히 수다를 떨다보니 어느덧 4시간을 소요해서 2시에 여수 맥가이버님 집대문 앞 도착.. 드뎌 난생처음 여수라는 곳의 땅밟기에 일단은 성공했습니다. 이쯤에서 도니님 운전솜씨 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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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5월26일수락산둘렛길정산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타민님 여수바다님 머루님 학천님 뚜버기님 영아. *회비내역 반트회장님 5만원 12×20,000=240,000원 뚜버기님 2,000원 회비합계 292,000 *지출내역 식당 203,500 292,000-203,500=88,500원 비타민님 모친상 근조3단 59,000(영천추가비용1만원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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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0주년 기념 여행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길로 나와 오르니 동백나무에 꽃이 다닥다닥 붙었는데 필름이 없다. 10여분 동안 산 밑으로 뛰어 내려가 필름을 사와 사진을...바닷가 음식점에 들러 식사. 이제는 시간이 없다. 여수 외항에 아름다운 점들이 더 못 보는 것을 아쉬워하며 걸어서 여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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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 2 증언 < 14. 무지 >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갈 길밖에는 보이는 것이 없었습니다. 무릎 수술로 하던 일을 잠시 쉬고 있던 24살 막내아들을 남편의 그림 같은 집을 짓고의 어거지 꿈에 끌어들여 아들의 이름으로 가게를 계약하고 물려줄거라면서 저와 주방 일을 함께하게 했던 가스라이팅의 흑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