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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드디어 집을 떠나 창원으로 갑니다.. 앗싸라삐야! 200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간.. 언니네 집은 정말..쓰레기 썩는 냄새가 났드랬죠. 그거 청소한다고 저 3시간이나 걸렸슴다..허걱..) 부산집에 내려와서..저의 어머니와 운전면허증을 취득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죠.. 어머니..제가 부산에 내려온 날이.. 12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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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02.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연수를 받아요. 그런데 언니네 집에서 수원까지는 너무 멀어서 우리집에서 당분간 지내기로 했죠. 문제(?)는 바로 이것! 언니가 어제 밤에 오자마자 프린터를 하자고 그러더라구요~ 내일 내야할 숙제가 있다면서..ㅋㅋ 제목이 "학습동기 유발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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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린 marta안에서 흑인들과 종종 웃으며 인사도 나눴었지, 아마? ^^;; 2001.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 언니네와 달리 우리집은 극도로 절약하는 식생활을 했던거... 근데, 왜 살은 안 빠졌었을까? ㅋㅋㅋ...그런곳에서 마르타를 타고 활보하고 다녔으니... 무서운 아이들... ============================================================ 조지아텍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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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201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네트워크 - 식생활교육연수네트워크 : 11/11일 가래떡데이 ‘아침먹기운동’ - 선학초, 대건고등학교 떡나눔 - 참여자치연수...정수정 4. 인천여성회 총준위보고 ▢ 이야기 1. 언니네반찬 : 사회적기업준비 / 준비회의 2. 회원에 대하여 : 2030모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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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가락 같은 시간~ 2008.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언니네 집에 갈 때는 항상.. 밥을 안챙겨 먹고 간다. 뱃속을 비워두어야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잇기 때문~ 맛난 음식이라야 특별난 것은 아니지만.. 울 작은 언니가 쪼물딱거리는 반찬이 내 입맛에 쩔끄덕 잘 맛는다. 상추 겉저리.. 된장찌개.. 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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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준비....끝(오늘꺼 까지만...) 2001.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수언니네집에서 합숙을 하며 언니랑 새벽거의 4시까지 의상컨셉다 잡고 여기저기 의상대여하는곳 전화해보고.... 글쎄요..다른 스텝들도 일이 많겠지만 의상은 정말 발로 뛰어야하는일 같습니다. 원래는 오늘도 연수언니가 의상대여해주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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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BQ 치킨을 먹넌날이.... 2002.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언니네 집에가서 수연(?)씨랑, 종임씨랑 이렇게 넷이서 두런두런 먹던 통닭이 생각이 나더군요. 4월 꽃필때 놀러갈 수...그냥 제목을 쓴다는것도 쉽지 않네요. 연수와 장호는 아픈데 없는지 궁금하네 연수엄마가 한말을 가끔 떠올려 봅니다. 애가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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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9 여성회 운영위 상반기 평가 2020.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네반찬 2020년 상반기 결산.hwp 2020 상반기 성평등 평가.hwp 뚝딱이마을공방- 상반기.hwp 연수구지부 공간관련.hwp 짱뚱이어린이도서관 상반기 보고 (1).hwp 마을학교 상반기 평가.hwp 늘 푸른 교실의 가치와 비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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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2005.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것 구경하러 오라고 해서 아들네가서 저녁을 얻어먹고 왔다. 주메뉴는 낙지 볶음, 김치 삼겹살 구이였다. 전날 언니네 가서 연수받아서 차린 음식이라고 울아들이 살짝 알려줬다. 서툰솜씨로 몇가지 반찬을 차리느라고 애쓴 흔적이 예뻤다.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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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2010.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은 새해가 밝은 것이 그리도 즐거운 건가 ^^ 난 한살 더 먹어 늙어서 싫은디~~ 낮에 각자 공부를 마치고 저녁은 4동 연수언니네서 먹었다. 팥국수와 윗집 찬숙언니의 반찬과 울집의 계란 말이등 조촐하기도하지만 맛난 밥을 마련했다. 참으로 오랫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