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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대한 우리나라의 전설 2016.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을 영고(迎鼓)라고 하였다(以段正月祭天國中大會 蓮日飮食歌舞名曰迎鼓於是時斷刑獄解囚徒)고 전한다. 삼국지 한전(韓傳)에는 마한에서는 5월에 씨앗을 뿌리고는 큰 모임이 있어 춤과 노래와 술로써 즐기었고 10월에 추수를 끝내면 역시 이러한 모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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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익수불로단(延年益壽不老丹) 201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발영고(鬚髮榮枯) 內經曰女子七歲齒更髮長五七面始焦髮始墮六七面焦髮白 내경(內經※아래)에 “여자는 칠세(七歲)에 이빨을 갈고 머리털이 길어지며 35살에 얼굴이 마르고 머리칼이 빠지기 시작하다가 42살이 되면 얼굴이 마르고 머리가 희어진다. 丈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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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명 2006.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쇠영무정재 영고 성쇠는 정해진게 아니며 彼此更共之 피차갱공지 바뀌고 서로 돌게 마련이거늘 邵生瓜田中 소생과전중 오이 밭을 가는 소팽이가 寧似東陵時 녕사동릉시 동릉 후 였다고 누가 아는가 ? 寒署有代射 한서유대사 세월 바뀌는 계절같이 人道每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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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한사 2017.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랭영고의의) : 차가운 그림자 짐짓 한들거리니 還如憐竄客(환여련찬객) : 귀양살이 나그네를 불쌍히 여기는 듯. 爲憶東亭翁(위억동정옹) : 미루어 동정옹을 생각해보니 應共此幽獨(응공차유독) : 응당 이러한 고독을 함께 맛보리라. 송안정입경(送安定入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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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언 댓구 정리 1 ~ 102 201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笛 일취무공적, 구멍 없는 피리를 불고 一撫沒絃琴 일무몰현금, 줄 없는 거문고를 탄다 ........... 三界無法 何處求心 삼계가 비어있으니 어디서 마음을 찾으랴. 白雲爲蓋 流泉作琴 흰 구름 덮이고, 흐르는 물 거문고 가락을 타건만, 一曲兩曲無人會 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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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63차 답사자료 2008.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여 :영고, 고구려 : 동맹, 예: 무천, 신라 : 산천, 용신제 - 高麗太祖 王建의 10訓要 6條 ‘팔관은 천령 및 오악명산 대천의 산신과 용신을 섬기는 행사이다. (八關. 所以事天靈及五嶽名山大川龍神)’ 팔관회가 天靈, 山神, 龍神의 삼신신앙과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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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날아간다 (time flies) 9월 1일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백한 피고인을 심판하고, 썩은 정치인이( 지금野黨 - 자기패거리만 보는) 깨끗한 공직자를 단죄하는 블랙코메디가 다반사로 펼쳐지는 세상 이라했다 " 榮枯一炊" (영고일취 - 인생 꽃피고 시드는것 밥짓는 한순간 같이 덧없고 부질없다는 것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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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南柯一夢 남가일몽 2015.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유인생), 呂翁枕(여옹침), 逆旅乾坤(역려건곤), 逆旅過客(역려과객), 役夫夢(역부몽), 役夫之夢(역부지몽), 榮枯一炊(영고일취), 危若朝露(위약조로), 蟻夢(의몽), 人生無常(인생무상), 人生如夢(인생여몽), 人生如朝露(인생여조로), 人生如風燈(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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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9일 수요일] 한국어문회 4급 / 훈음영역 NO.425 : 榮 (영화 영) ★ 1회 출제(16회) 2012.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茂盛)함과 말라죽음을 사물(事物)의 번영(繁榮)과 쇠락에 비유(比喩ㆍ譬喩)하는 말. 번영(繁榮)과 쇠망(衰亡) 榮枯一炊 영고일취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한번 밥짓는 순간같이 덧없고 부질없음을 이르는 말 榮枯盛衰 영고성쇠 영화(榮華)롭고 마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