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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롱! 예준이를 위한 카페추천리스트를 가지고 왔어요!+10/21 추가 완 2023.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카페로 유명합니다! 저는 온천장 본점을 갔고요, 영도점은 아직 안 가봤어요. 영도점은 자차 없으면 가기 힘들다고 그래서...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커피도 전부 맛있어요 코스피어(장전동/부산대역)-원두온/오프라인구매가능 여기도 바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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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재보선, 안철수보다 김비오가 더 기대되는 이유 201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에 신기해서 친구들이랑 일부로 걸어다니고 그랬죠. 영도로 가는 방법이 영도다리 말고 배도 있었죠. 통통배 있었죠. 그때 요금이 50원인가 했습니다. 그게 아마 30원 하다가 올라서 50원 했죠. 배에 내려 시장통에서 할머니가 좌판에 파는 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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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다리 2020.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신기해 부산시민은 물론 김해 밀양등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왔다고한다 그날 5~6만명이다리를 보기위해 나왔다하며...개항100주년기념으로 새로운부산대교가 생기면서 다시 영도다리로 불리어지게됨 (당시 부산대교보다 영도대교로더많이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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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함 가득 형진투어🤍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라서 신기했어! 강원도는 얼추 비슷하거든~ 아무래도 난 광안리가 제일 좋았던것 같아! 새벽까지도 아주 환하더라구~~ 밤바다도 넘 예쁘고 산책하기도 좋구! 바다 앞쪽에 있는 펍?같은데서 맥쥬도 한잔하고! 누가봐도 형진이보다 어려보이는 애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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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는 길 51 (영도다리 에서 ) 2006.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카페에 올렸던 글 ) 비빔밥을 만드는 이유 성자는 타고 나는것이 아니다. 인간이 가야할길 一積十鉅無匱化三! 오늘의 일거수 일투족이 내일의 일기를 쓰는것 이다. 스트레스의 원인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것이 아니다. 코가 하늘 발향으로 뚫리지 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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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명소 부산 영도다리 2013.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솟는 신기한 다리를 보기 위해 부산을 비롯한 인근 김해, 밀양 등 전국에서 6만 인파가 운집했다고 한다. 당시 부산 인구가 16만 명이었고 영도에는 5만여 명이 살았다고 하니 상상하지도 못할 인파였다. 과연 이 다리가 들어 올려 질 수 있느냐로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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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토요일 영도 라이딩(?) 그리고 클랙션 사망 2017.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 아쉽게도 저빼고 다들 유부남이라서 오전에 후딱 한바퀴 돌고 다들 돌아갔네요 ㅠㅠㅋㅋ 헤어지기전에 신기산업 이라는 카페를 갔는데 아쉽게도 11시 오픈이라고 하여 사진만 찍고 돌아섰습니다 이날 앞차가 갑자기 후진을 시도하길래 놀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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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우연들(달무릇님의글) 2021.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 영도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군은 강원도. 속초, 고성 해안가에서 초병으로 만 3년을 근무하였고 제대 후 직장생활 삼십년도 거의 항구나 부두를 따라 다녔다. 그런데 더 하나 신기한 우연은 살던 집의 주소다. 강원도에서는 가마길16 이었고. 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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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RT 타고 낭만의 부산 여행 2023.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카페로 변신하여 나름대로 관광객을 불러들였습니다. 담장따라 나 있는 흰 여울길은 태평양을 품고 있었습니다. 마을길은 마을의 앞마당입니다. 이 길은 버스가 다니는 절영로가 생기기전까지 태종대로 가는 유일한 길이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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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방 영도질문하신분 2019.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도 더울 수도 있겠지만 한 번 가보시는게 좋을듯하구요 삼진어묵 태종대가시고 밤에 국제시장쪽 가시는것보다 신기.. 무슨 문화카페거기. 야경보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오후 2시인가 영교다리 열리는데 그것 구경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