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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하시져? 2012.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 영도 스지된장찌개 - 업소명 기억안남ㅋ 영천 편대장 육회, 소찌개 - 여긴 워낙 유명하니.. 부산 구서동 이름없는 집 칼국수 - 여기는 개인소장용임 아무나 안갈켜줌ㅋㅋ(먹어본 칼국수중 쵝오!乃) 자갈치 시장 횟집 - 단골만 먹을 수 있는 김밥회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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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7월 정기산행을 마치고 2005.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문왔다 영도에 있는 친구들 함께하지못했지만 시간내서 일부러와준 우리 꼬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고마워 영도친구들아” 통닭도 시켜서 먹고 팥빙수도 시켜서 먹고 그렇게 재미난 시간을 보내는데 도 헤어져야할시간이다 울산팀.마산.김해팀.바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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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아낙의 푸념 소리 - 무행기(7화. 아는 사람이 힘이다) 2017.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청해주신거다. - 산적 ) 여행 15일째인지라 지칠대로 지친 우리를 위해 광안대교로 밀면집으로 황령산으로. 오륙도로 영도대교로 부산역까지 하루 종일 투어를 해 주셨다. ( 가이아님이 부산의 명물 밀면에 팥빙수까지 사주셨다. - 산적 ) ( 가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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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남자가 아닙니다!! 2012.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구에서 영도까지가 얼마나 먼지.. 종종거리는 발걸음으로 배고픔도 참아 가면서 정말 마르고 닳도록 그 먼길을 걸어서 집에 오니 깜깜한 밤이다 나도 울 엄마의 귀한 아들인데 나를 기다린다고 난리가 났었던가 보더라 그 며칠후 나는 우리 아버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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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산, 엄광산, 천마산 번개 산행기◈(2014. 8. 30. 토) 201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은편 영도의 불빛과 정박한 배에서 밝히는 불빛에 황홀해 한다. 시원한 밤 바다의 바람이 불고, 해안 가로등은 연인들의 길잡이가 되어준다. 우리에게는 추억의 한 페이지를 넘기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 볼레길이다. 시내에 살면서 해안가를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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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도시’ 부산에서 건진 맛 2017.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통의 팥빙수 골목도 있다 바다도시 부산의 맛 깃발집 꽃게는 찜, 매운탕 또는 무침, 게장으로 먹는 게 일반적. 그런데 이곳에서 된장에 빠뜨려 조렸다. 꽃게가 빠진 강된장이라고 표현하는 게 맞을 듯싶다. 바다 내음 가득한 싱싱한 꽃게의 단맛을 쿰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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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수려한 경관과 낭만이 있는 곳 !! ~~ 해금강/ 외도 2012.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운대의 위용 !! ---------------- * (영도구) 태종대 !! ~~ 영도대교 지나서 ... 공원 순환열차와 태종대 유람선도 있는 부산...오륙도와 대마도까지 ... 한번 쯤 갈만한 곳 !! * (부산 국제시장) 팥빙수가 맛 있다기에 ~~ 맛은 직접가서 체험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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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지, 기술을 쓸때 자신도 얼어붙는 것은 꼭 필요한 조처였다!! 2005.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껏 팥빙수로 만들어 놓았던 물은 도로 녹아버리게 된다. 그렇다면 그 열에너지는 아오키지 자신이 흡수하는 수밖에 없어진다. 따라서 흡수된 열에너지에 타죽고 싶지 않다면, 자신도 얼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 이다. 오오, 멍청해 보이는 아오키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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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더위에 정신이 헤롱헤롱한 물고기자리가 본 별자리들 파트 3 2018.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워질 수 있는지 궁금해 집니다. 지구 밖에만 나가도 절대 영도나 몇 만도의 기온이 존재하는데 고작 100도 이내의 온도변화로...연약한 존재인지 자아성찰을 하게 되는군요. 팥빙수를 먹으려면 밖에 나가야 하는데 그것도 일단은 보류하고 있습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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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와 어우러진 여름별미~~부산의 맛을 찾아서^^ 2011.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었다. 제주식 자리돔 물회는 영도구 영선동 아래로터리(반도보라아파트 방향)의 부흥식당(417-0227)이 잘한다고 소문. 제주식...좋고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반찬으로 나오는 자리돔 젓갈도 썩 괜찮다. #'할매팥빙수'에 줄서는 이유는? 식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