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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개// 2007년 11월 3일 (토) 영도 벙개 후기~ 열두울~ 2007.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다 영도안에서 네비로 어렵게 어렵게 도착한 식당엔 벌써 울 방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도착하여 있었거 간만에 본 시원양...살빠져서 이뻐졌다는데~ 갠적으론 이쁘다기 보단 통통했던 그 시절이 더 좋았노라거~ 해미언냐의 늦은 등장에 다시한번 껌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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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태종대 신선바위-영도 해안둘레길(절영해안산책로) 201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지.......하얀 등대를 향해야 할지....., 남겨야 할 추억들은 복잡하고도 다양한데...바닷바람이 그 분주함을 더 부추기는 듯 하다. 태종대 신선바위 안쪽에 평평한 암석위에 서 있는 바위를 망부석이라 부른다. 옛날 왜구에 끌려간 남편을 애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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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1. 부산 영도 흰여울 걷기와 버스킹 공연 2019.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에서 영도 바닷가를 걷고 버스킹 공연이 있다해서 비싼기차타고 부산을 왔다. 안치환과 절영해안 산책로인 흰여울 걷고 5시...시작 됐다. 인트로 음악이 들려오고 안치환씨가 하얀 셔츠에 까망면 바지를 입고 나왔다. 첫 곡으로 '오늘이 좋다'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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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수정) 부산 영도 공동화실 같이 쓰실분 구합니다~ 'ㅁ' 2009.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 영도대교 앞에서 82번 버스를 타고 종점 바로 전 역인 청학 초등학교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월 화실 운영비는 관리비와 전기, 가스, 수도세 등을 포함해 8만원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식비는 매 끼니마다 필요한 만큼 걷습니다. (때에따라 사항이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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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태종대유원지] 몇 번을 찾아도 새로운 기분 역시 부산의 대표 관광지입니다. ~ 태종대 2016.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하얀사랑 주위에 이런 친구가 있다는 자체가 행복입니다. 마라토너 전용재 회원님들 훈련하는 동안 태종대유원지 구석구석...봤습니다. 부산의 대표 관광지 태종대유원지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해 있는 국가 지정 문화재 명승 제 17호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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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넓게 보기 2010.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000원. 그 유명한 남천동 초원복국 안주인이 친언니다. 동삼동 부산체고 근처에 위치. 태종대서 차로 10분 거리. (051)405-5050...후문 물회골목에서 가장 오래되고 맛있는 집. 횟집을 겸하는 다른 집과 달리 오로지 물회 하나만을 고집한다. 포항이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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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유원지 탐방 2- 영도등대 인어아가씨 망부석 태원자갈마당 201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어서 영도등대를 향하여 걸어간다. 마음이 등대로 움직이니 힘없이 터벅터벅 느릿느릿 걸어도 금방 둥대까지 다 왔다. 넓은 바다를 바라보고 바다 가장자리에 우뚝 솟은 말없는 하얀등대가 참으로 든든하다. 대한민국의 태극색인 빨강+파랑의 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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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해운대 입춘 모임 202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식집에 모시고 가서 열고. 5차는 거사와 이영성 둘만 포장마차에서 끝냈으니, 그때는 시간이 새벽 4시였다. '언제까지나 언제...밖 발밑에 밤새도록 푸른 파도에 씻긴 백사장 보이고, 하얀 모래톱 위로 갈매기 날아다닌다. 면경알처럼 맑은 바다에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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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초에도 부산영도,울산,경주에 2002.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그 물체만 바라보는데 [하얀발광체에서는 계속 장작이 타는듯한 소리? 아님 부싯돌 부딪히는듯한 소리 --타타타탁~] 하는소리가 강하게 났습니다.한 1분정도 머문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수분후 북동쪽으로(울산에서 경주방향)[서서히 움직이는데 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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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11일 토요도보 1차 영도 봉래산 둘레길~2차 야간도보 롯데백화점 하늘정원~용두산 공원 2020.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하셨고... 하얀 A4용지에 1,2차 명단을 복사해 도착한 회원님들을 체크하셨다. 대충이 아닌 언제나 체계적이며 차림새도...모든 회원님들의 도착함과 동시에 버스로 환승하여 영도로 고고~~ 하늘은 억수같이 퍼붓던 장대비도 멈추고 날씨는 선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