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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을 가다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하고 나섰는데 모두다 제시간 맞춰서 온걸보면 나같은 정신 빠진 사람이 이렇게많으니... 처음도착한 원주 용소막성당을 돌아보고 영월 얼음이 꽝꽝언 섶다리를 걸어보고 강원도하면 그유명한 곤드레나물 비빔밥을먹고 함백산 만항재로 향했다 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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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속의 성당, 성지 202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호는 영월특집. 청령포도 있지만 옛탄광지역도 돌아볼만. 나들이철이 되니, 열차이용시는 미리 예약을 해야. 무궁화는 매진되어 몇자리 남지않은 KTX를 예약. 첫방문지는 지중해마을 아산시 탕정면 명암리 소재. 탕정면은 6.25전쟁의 상흔도 비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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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셀모 신부님 사제 서품 27주년 축하드립니다.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어 감사합니다. -김승미 안나- 영원한 사제 안셀모 신부님의 사제서품 2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신부님께서 부임하시고 영월성당이 사람들의 온기로 따스해짐을 느낍니다. 주님따라 가시는 험한길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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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 성당에서 불이 났는데 .. 2021.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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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춘(아퀼라) 자매님 영면하심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령회] 2/26 장례 공지 영월성당 故 박봉춘(아퀼라) 자매님(향년92세)께서 2024년 2월 25일 세상을 떠나 하느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 주소: 영월군 남면 조양마을 ◈ 유가족 아들 : 신승문(마데르노), 신승기 며느리 : 박종희(글라라), 김원행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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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서 지킨 신앙, 풍수원성당과 숨어서 지킨 충절의 고장 영월 201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후 신자가 2000명으로 늘어나 초가집 20여 채를 성당으로 사용하다 1900년 초에 한국인 신부로는 최초로 지은 성당이다 평창과 영월 접경 지역에 있는 밤재에서 내려다 본 영월 단종(1441-1457)의 유배지 청령포 영월 호장 엄흥도가 매일 밤을 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