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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2021.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리핀 엄마들 모임과 아이들 잔치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눌 겸해서 열겠습니다. 긴급 의약품과 마스크 나눔도 하겠습니다. 포장마차 어묵나눔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년 11월 후원 은인입니다. 엄귀화님/ 늘 건강하시길 기도하며/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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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회원 분류표 (2020.07.07 현재) 2022.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연님 밥상 광주리(제니카) 주객 남아농원 부산할매 파랑섬 무량수전 여차 아무관세음 푸르리 빛그리는그림임해규 낙동강변 사랑부산 대발이짱(부산) 선도 아름다운 사람 컴앤 새내기 예인(부산) 추장본 덕중 노마드 고향산천 부산사는 안동촌놈 가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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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골목에서, 울다... 2021.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북 영주가 고향이셨는데, 열 일곱 나이에 다리 하나를 심하게 다치셔서 평생 다리를 저셨다. 게다가, 이목 구비 수려한 잘...한의학이, 하나는 생업이 되고 하나는 부업이 되었다. 우리 엄마는 제주도 부잣집 맏딸로 잘 자라서 제주 참의원까지 지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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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여행기. 영주 소수서원. 경주양동마을.. 2010.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맙다!! 영주. 소수서원.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입장을 하는데 뭐 입장료로 기천원하겠지...싶어서 바지 주머니에 팔천원정도 있어 카메라만 달랑 들고 내렸는데 오잉~ 3천원 곱하기 3이라...일금 9천원일세... 당신이 내시우~~ 어..나도 지갑을 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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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 20 2007.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밥상을 걷어차고 있는 꼴이라는 것이지. 예수는 당시의 지배자인 로마의 지배도 인정했던 분이였어. 그리고 그 안에서 백성들에게 참 평화를 가르쳤던 분이야. 다른 이들의 거룩함을 인정해 주지 않는 요즘의 세태는 정말 예수의 고뇌를 모르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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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8일(목) 1197기 교육단수료 및 이병진급을 축하드립니다 2015.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북 영주시, 부석면 받음 79 1197기 2015.05.12 2015.06.16 1197 박진세, 서울시 받음 80 1197기 100K 2015.05.13 2015.06.17 1197 황현욱, 서울시 서초구방배동 받음 81 1197기 10909번 문준웅 훈련병 누나 2015.05.29 2015.06.17 1197기 문준웅 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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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파리가 많아서 파리봉이가? - 안동 태자봉(248m)~봉화 옥녀봉(357.9m)~비봉산(408.8m)~파리봉(497m)~팔인봉(488.9m) 2017.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똥물이다!~ 영주가 고향인 송교수는 자기 고향에 왔다꼬 신바람이 났따!~ 뜨거버가 나무 그늘에 드가가 5분간 휴식한다!~ 쉬었다가 띠띠빵빵을 향해 터덜터덜 걸어간다!~ 30도도 안된다 카는데 땡빛 화살을 마보이 보통이 아이다!~ 다시 아까 올라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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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3월 1일(목) 시골들판에서 봄맞이 하기 2018.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면 엄마한테 여쭈어 봐야 하겠습니다. 보름달만큼이나 환하고 맑은 달이 까만 하늘에 으뜸이네요. 기와지붕안에다가 가두어도 보고요. 독수리 알 품듯 안아도 보았습니다. 구름이 독수리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방에 외풍이 셉니다. 벽장안에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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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ΛrzБOl죄OF¿ 님 내 여자 건드리지마!1~10 200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밥상 아래에 영주가 손을 집어 넜더니.. " 이 만화책도 있고 >ㅁ< " - 영주 " 너 들키면 어떡할려고 그래 >_< ←표정관리 좀 -_-; " - 모연 " 그러니깐 조용 조용히 읽어.. 들키면 바로 켁!!! 알겠지 ? 그리고 여기나오는 남자주인공들 야 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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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아내 ( 18회 ) 2009.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던 밥상을 다시 부엌으로 가져와서 다시 상을 챙겨 가지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다. 처음으로 남편과 겸상을 하는 영미였다. “어서 수저 들어!” “와 이캅니꺼! 어무님이 아시면 역정을 내실 낍니더!“ “아직도 부엌에서 밥을 먹소?” “아니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