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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어캠프] 미국 CCS에서 전하는 1번째 현지 보고서 2011.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시간, 영화3시간 봤다고 하는 00이. 뭔가 체계적인 것 같죠?^^ 시차적응하기 위해 안 자려고 혼자 무던히 노력했나 봅니다. 00...모습을 보니 홈스테이와도 문제 없겠네요~ 홈스테이에도 친구와 누나가 모두 있으니 복 받았다고 할 수 있겠죠? 사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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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입양 소식이예요.^^ 2016.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책했을 코코가 어제는 달방이어머님 가게에도 영화처럼 나타나 물마시고 쿠키 얻어먹고 가기도 했답니다.^^ 저녁엔 엄마 친구들 모임에도 함께나가 멋진 테라스밑에서 칵테일 한잔 하시는 엄마를 너무 얌전히 기다려주기도 했구요. 엄마 소원이 강아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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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의 나무컵 6 2015.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했잖아. 엄마 친구들 땜에 어쩔 수 없이 TV 못 본 거라고. 넌 내가 볼 수 있는데도 나무컵 가지려고 일부러 TV를 안 봤다는 거야?” 소은이가 극도로 흥분한 것이 재밌는지 미나는 능청스런 웃음을 지었다. “그래, 내가 말이 좀 심하긴 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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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놀기... 2007.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가고 놀아줄 사람도 없어서 항상 혼자 놀기에 익숙해져버렸습니다. 늦게 일어나서 목욕가기 ㅡ.ㅡ 혼자 영화보기 동네 마실나가기 엄마랑 엄마친구들 만나는데 따라나가기 같은 아줌마 놀이들 ㅋㅋ 그래도 요즘같이 휴가도 안나오고 다들 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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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휴가를 오긴 왔는데... 2015.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 "응" "영화 보러갈까?" "친구하고 보기로 했어. 엄만 영화 다 봤잖아." "그래도 아들하고 데이트 하고 싶은데?" "그냥 엄마 친구들 하고 놀아~" "진짜?" "응(짧게)" "진짜로 신경 안써도 돼?" "응~~(신경질적으로 좀 길게 한다.) 아들이 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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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서 지낸 1박2일정모겸 송년회 모임 후기랑께~~ 2011.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영화에 출연하고 협찬을 해준 배우들입니다~~ -1부- 인천에서 석철이랑 신나게 안양으로 가고 있었읍니다~~ 그러나 고속도로에서 사고난 차량 때문에 길이 막혀서 10분정 늦게 도착을 했더니~~ 이것들(우진이/영신이/석주/미경이/경화/수연)이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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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 1~~24일 200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하고 엄마친구들 중에 그래도 나랑은 좀 친했던 모양이다 하긴 그녀석 군에 가기전에 내게 운전교육 받고 1종 면허 따 놓고 군에 갔으니 또한 수 차례 단둘이 술도 마셔보았으니 오늘은 곤란하고 내일 오후 쯤 내가 퇴근이 아주 늦으면 모를까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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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치른 어버이날 선물 2009.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신다. 엄마 친구들은 모두 용산 노인복지관에서 한국무용을 배우는 급우들로 재작년에도 엄마집을 콘도삼아 놀다가신 적이 있다. 나는 공연장에서 몇 번 인사를 드린 적은 있지만 이번에 동행하신 분 중에 낯 익은 분은 한분밖에 안 계셨다. 4시 기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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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투어`] 아직 어려서 안되. 2006.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엄마친구들중에 너처럼 실업계나온 얘들 한명도 없다~?거의 다 서울대지...심지어 미국대학3군데나 합격한 얘있어. 그것도 명문대로!!..그런데 내가 막상 엄마나 된 사람이 딸이 8살 연상인 남자랑 사귀는걸 가만이 보고 있겠어?!" "가만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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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과의 대화 2005.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영화끝난후 신랑이 전화를 했지요 시댁에, 무슨일 있냐고. 울 시아버지 며느리가 하도 전화를 안해서 목소리 듣고싶어서 전화했다고. 켁~~~~ 그리고 그후 전화해야지 하면서도 잊어버리고 그러다 겨우 3일후에 전화했는데 안받으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