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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번개팅 2 2009.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할머니네 집으로 들어서니 이미 다른 두 팀들이 두 방을 차지하고 있고 정말 부엌방만 남아 있다 친절한 할머니가 예쁜 몸빼 바지까지 들고 와서 비 맞은 옷 빨리 갈아 입으란다 “딸이 넷인데 딸들이 옷을 보내줘서 이쁜옷 많아” 따뜻한 물에 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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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가져다 드세요.^^* 2012.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쩜 제 이기심일지도 모릅니다. 행여 어머니께서 세상을 떠나실때 제가 덜 아프고 싶어서... 해질무렴 엄마 몸빼바지입고 엄마의 예쁜 텃밭에서 떵폼좀 잡아봤습니다. 점빵에 상추 한가득 뜯어왔습니다. 향이 진하고 쌉살한 상추 드시고 싶으면 오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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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즐거웠던 '학교 방문의 날' 2010.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쟁쟁한 어제의 함성과 맛있는 바베큐 고기 그리고 만나면 애인처럼 설레는 낯익은 학우들 ! 어쩌면 그리도 착하고 예쁜지요? 몸빼바지에 해바라기 머리띠! 무조건을 외치며 무대를 누비던 김해자샘 역시 기대를저버리지않으시고 짱! 미향샘 우째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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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벤트 '선물' 2020.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2)네이비사방스판잔잔한코듀로이 나에게 주는 생계형 선물 몸빼바지와 레깅스 사방스판이라 무지 편하네요. 통바지 패턴 바지길이 5센치 늘이고 밴드처리하니 예쁜 몸빼바지되었어요 몇년 입었던 낡은 바지들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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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M] [남장; 신사 사대부고의 포켓몬스터 4인방] (41~50) 2006.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져본다. 미끌미끌한게 실크인가보다. 가주는 믿기지않는 현실에 한숨을 내뱉으며 바지를 갈아입으려 발을 돌리는 순간이었다. 뒤에서 예쁜 표범무늬 몸빼바지를 입고오는 이주와 이리의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조금씩 웃기시작한다. "풋....너, 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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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화성시 여성체육대회^^ 2015.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기가뜨거웠다. 일명막춤댄스 신바람댄스로 스트레스 확확 날려버리고,고고씽씽^^ 역대회장님들과 시장님사모님의 몸빼바지입고 벗고 예쁜가발쓰고 달리기...등 끝으로 행운권추첨이 있었다. 행운번호를 부를때마다 긴장한 모습들이다. 상품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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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고 그녀와 세명 공고 그의 계, 약, 연, 예 008 200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린다음 ㅇㅅㅇ 집안 대청소를 하고,, 밥을 했다 - 0- 그런데 더 웃긴것은 > ㅅ< 나 지금 ㅇㅅㅇ 똥머리에 ㅇㅅㅇ 그예쁜 츄리닝 바지를 몸빼 마지로 입고 - 0- 위에는 하얀 티셔츠 -_- 그것밖에 않입었다 ㅇㅅㅇ 내가봐도 아줌마 갔다 > ㅠ< 우씨 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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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월요일 알림장 2016.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내일 시간표... -미, 미, 음, 국, 도, 사 2. 연극 소품, 의상 챙겨오기... 어색하지 않게 입고 연습 할 예정 -예쁜 엄마옷, 몸빼바지, 꽃무늬티셔츠(어머니용), -굽높은 신발, 사치스러워 보이는 옷, 선글라스, 큰목걸이, 반지, 핸드백(복부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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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맞이 수박게임🍉 2020.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요일이 복날이였죠! 그래서 아이들과 금요일에 복날에 선물로 가져갔던 수박 비치볼로 게임 활동을 해보았어요^^ 예쁜 꽃무늬 몸빼바지를 입고 바구니를 들고 수박을 바구니에 넣고 빨리 돌아오는 게임이였어요~ 처음엔 몸빼바지 입는걸 어색해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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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삼성산(이대장님)안양유원지에서(산까치&승이총무님)....º 2012.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뒷풀이를 수색했더랬습니다 .. 탁시를 타고선 삼선천? 서 울님들과 접선을 해서 주변을 두리번두리번..... 예쁜교복을 벗고 너저분한 몸빼바지차림으로바라봤던 산우님들모습 들못님 청강님 기화류강님 대찬이님 진가님 송화님 고은쩜님 산까치님 민턴숙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