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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이미지+글귀만모았어요^^ 2006.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로 좋은 친구 입니다 가정해봐 좋아하는 사람하고 너랑 그 사람 사이를 방해하는 사람이 있어 내가 밑에 쓰는 내용대로 가정을 해봐 길어도 꼭 해 엄청 슬퍼 나는 내 이름 넣어서 할테니까 할때는 당신들 이름 넣어서 해봐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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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년경 陽溪偶呤 등 이하(李馥,1626~1688)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동파의 글귀를 매번 외우며 自我得馬肝(자아득마간) 나는 마간석 벼루 얻어 文房幾朝暮(문방기조모) 문방에 두고서 아침 저녁 매만지네. 吾愛其厚重(오애기후중) 그 후중함을 좋아하여 靜中欣相遇(정중흔상우) 조용한 가운데 서로 만나 반기며 休誇右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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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낭송시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나 예쁜 꽃을 감추고 있는지 가서 찾아보자꾸나 책에 담긴 말들은 믿을 만한 것이 못 된단다 그것들은 탐욕과 논리로 너희들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타고난 너희들의 천진과 평화를 더럽힐 뿐 믿을 만한 가장 정직한 책은 너희 곁에 저렇게 펼쳐진 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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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 명의 방문객(訪問客)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예쁜 아기를 두고……." 단숨에 여기까지 말하고 난 여인은 화롯가로 다가가더니 백의사내에게 등을 돌리고 앉아 아기에게 젖을 먹이기 시작했다. 백의사내는 우울한 시선으로 여인의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술을 병째 벌컥벌컥 들이켰다. 타닥―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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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die Muzik (음악에 붙여서) ~ 성인표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예쁜 음악선생님은 지금 80순으로 잘 지내신다) 나이들어 근년에는 부쩍 피아노 음악이 좋아졌다. 최근 한 5년은 BMW (로맨틱 음악 후반기 3대 음악가. 브루크너, 말러, 와그너) 중 말러라는 작곡가에 대하여 나름대로 집중적으로 그의 교향곡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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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2일차] 복지요결 학습, 마을인사, 기획 워크숍, ”사회사업의 시작, 인사하기”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하루를 시작할 자세를 갖출 수 있었습니다. - 마을 인사 (9:50 – 12:30) : 춥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은천동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대교를 지나 언덕을 한참 오르니 은천동 자율방범대라고 크게 쓰여진 간판이 보였습니다. 복지관 활동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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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학년 또루두레의 마지막 이야기와 꿈터 이모저모.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아요. 예쁜 아이들. ♡ 그리고 4학년, 5학년 시절을 함께 했던 우리 지우의 친구들. 유진, 서은, 유주, 영은, 해온. 올해에도 소리빛누리에서 너희들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 그러고보니 우리 지우만 자유학교에 남아있네... 하다가. 우리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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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짧은 글귀를 보았는데눈을 바라보면서 이 문장이 문뜩 다시 한번 더 떠오르더라고요 “오늘의 제 하루가 얼마나 감사했는지 또 얼마나 감내했는지그리하여 얼마나 더 나은 내가 되었는지”라는 질문인데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한 문장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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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특수문자예쁜글 예쁜특수문자모음 - 특수문자예쁜글귀모음 2008.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자예쁜글귀모음 ♥♡♥♡♥♡♥ ㅅㄴㄹㄴㅎ니 ㅇ ♡♥♡♥♡♥♡ ╋★━━━━━╋ ┃♡♡♡♡♡♡┃ ┃♡널사랑해♡┃ ┃♡♡♡♡♡♡┃ ╋━━━━━━╋ (^^(^^) ∈<O>∋ \/ UUU 타이타닉!! 《걍.. 요것 저것!!!!》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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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고정욱의 꿈일력 365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좋은 글귀 하나를 가슴에 새긴 아이와, 습관처럼 똑같이 하루를 시작하는 아이의 1년 후는 어떻게 다를까요? “우리 아이는 꿈이 없어!”, “호기심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어!”라고 한탄하기 전에 아이의 하루를 열렬히 응원해 주세요. 《고정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