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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싸이의 원찬이의 일기 그래도 퍼오기...^^* 2007.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우표도 좀 삿당.. 누가 부탁을 해서... ^^* 드디어 우리는 라오산 가는 버스를 탓다... 대학생은 공짜지만 일반인은 50원이란다.. 우리는 무조건 탓당.. ^^;;; 청도에 와서 머라도 하나를 해야하는 나는 꼭 가야만 했던 것이다.. ㅋㅋㅋ 드디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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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동 장날 2020.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였다. 옛날의 시장이 난전을 펼치는 돗대기 시장 같았다고 한다면 요즘 시장은 개량화되어 노점상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특히 녹동시장은 장날임에도 불구하고 노점상이나 좌판을 펼친 곳은 거의 없었다. 시장 초입을 지나자 천막집 아줌마가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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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탄시아 x 은혼> 1. 제 6 검문소. (5) 2009.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뭘까. 옛날부터 자신만 생각해 왔었던 나다. 그런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이 있을까. -어이어이. 그렇게 뜸 들여서 쓰나. 너의 동료들이 너에게 있어서 소중한 녀석들이잖아. 안 그래? “아….” -‘아’가 뭐냐. 하아~. 그 녀석들이 들었으면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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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에 대한 나름 생각.... 2008.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는 곳은 서울,경기 지역을 응시하셨을 경우 서울 경기지역의 체신관서(서울,경기도내에 있는 우체국은 모두 서울체신청 소속입니다)에 발령을 받습니다.그리고 우체국의 종류에는 일반우체국, 예로 광진구에 있는 광진우체국의 경우 총괄국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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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느끼게 한 배낭 여행(캄보디아, 베트남) 2006.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껍질을 파는 어린이 등 인상적이였으며 우리 일행은 맛있다는 랍스터(용하 : 양식이 되지 않는다 모두 자연산)는 아니지만 바다게를 사서 선상 주방에서 요리(수고료 3$)를 해주어 맛있는 게 맛살을 먹으며 여유로운 비경을 구경하였다. 배의 주방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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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생활기 12 - 몽생미쉘, 지베르니, 오베르쉬르와즈 2005.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는 옛날 이야기 속 형제같아 참 보기 좋았다. 저런 게 한국인의 ‘정’이란 거겠지. 또 형제간의 우애겠지. 워낙 끈끈한 정서하곤 거리가 먼 나지만 나한테 없는 그 모습에 꺼뻑 넘어갔다. 이 형제는 기특하게도 어서 돈벌어서 부모님 모시고 다시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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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라에서 안코나2 - 리미니와 산마리노를 떠올리다! 2021.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현듯 옛날 일 이 떠오르는데..... 리미니역 을 나오니 삐끼 영감님이 보이길래 반가운 마음에 방을 물으니 호텔 명함 을 잔뜩 들고는 있 데 영어라고는 단 한마디 도 못합니다. 그러면서 고개를 옆으로 두손을 모으는 것은 “잘래?” 하는 소리로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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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 이렇게 건재해요^^ 2008.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워다 파는 사람들을 초등학교때 많이 보았답니다. 우리집에서는 사격장과 거리가 많이 떨어져있지만,초등학교다닐때 학교에서 사격하는 소리가 울려퍼지는 소리가 형용할수 없는 외로움으로 유독 들렸었어요.타타타타탕~~커졌다 작아졌다 구슬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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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GH TIDE OF THE KOREAN WAVE(7)] Bae Yong-joon: 2008.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파는 아시아의 문화적인 기후를 변화하고 그것의 영향은 다른 국가안에 마찬가지로 느끼고 있다. 서쪽 비평가 현상의 이해를 방해하는 가장 큰 문제의 한개은 기간 "한국 파"이 1950 년대의 프랑스 새풍조같이 다른 명확하게 영화 운동에 참고,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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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간 유럽 여행기(2부) 201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다. 우표가게와 골동품가게들이 즐비하다. 꿈과 환상의 나라 스위스 베른 스위스의 행정 수도로셔, 곰이 베른시의 상징적 동물로 지정 되어 있으며 곰 곰원 (BEAR"S PARK)이 있다 도심 전체가 평온하고 안정된 느낌이 들고 국기를 집 앞에 걸어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