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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행운이 있기를 ❤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친구에게 행운이 있기를 ❤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아침 햇살처럼 빛난다'라는 어느 사랑의글귀 처럼 당신의 마음은 고운 햇살의 봄날같이 향기로운 꽃향기를 날리고 무더운 여름날 지친 몸과마음을 시원하게 쉴 수있는 쉼의 공간을 마련해 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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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옛친구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학교때(라떼는) 우리 가족은 산골에 있는 화훼농장에 살았더랬습니다. 농장주(?)는 농장에 순수혈통의 개들을 많이 들여오곤 했지요. 진돗개, 세퍼드, 치와와, 카이견 등등 개를 이뻐했던 디라인은 개엄마라는 별명을 얻으며 그 아이들과 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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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들송을 잘 부르던 옛친구..,구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들송을 간드러지게 잘 부르던 친구가 있었어요 성 이 우가 였는데 사람들이 소ㄱㅅ이라 놀려서 싫어 했지요 날씬하고 예뻐서 화장품 회사 미용사원을 했는데 모 철강회사 사장 아들이 반해서 쫒아 다녔어요 집안.학벌이 기울어서 시댁의 반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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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옛 친구에게 - 여행스케치 (i) 202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 이렇게 비 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들 두고 난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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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 어린시절 옛 친구들과 통화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렸을때 평창대화 상안미에서 초등학교를 같이 다녔던 친구들과 오랜만에 통화를 했다. 나이가 거의 같은 나이들이라 한학년 동급생으로 졸업을 했다. 한두살 차이가 나는 친구도 있고 같은 나이도 있는 친구들 안미 초등학교 29회졸업생들이다. 졸업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