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정월대보름 오곡밥과 나물들 2023.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고 내일 정월대보름입니다. 걍 땅콩 호두 등 부럼이나 사다 먹을까 하다가 91세 노모님이 계셔서 오곡밥과 나물들을 준비했습니다. 산나물농원집에서 시장에서 나물을 사서하니까 왠지 많이 낯설기까지 합니다. 하기사 홍천농원에 들어가도 작년에...
-
롯데온 매일오곡밥 210gx24개, 개당 793원 선착순 할인 이벤트 있대! 2022.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LOTTE ON! www.lotteon.com 안녕 여시들! 맨날 이 게시판 눈팅만 하다가 이런 글 첨 써봐.. ㅜㅜ 나여시는 엄마가 해준 오곡밥에 진심인 사람인데 이번 추석에는 일 때문에 집에 못 내려갈 거 같아서 우울해하고 있었거든... 근데 어제 나를 위로해준...
-
정월 대보름 나물과 오곡밥 2023.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있는 재료로만 간단하게 나물을 했어요. 내일 동생이 해남 간다고 하니 가져갈 생각입니다. 죽순나물 고사리나물 배추나물 달고기 전 참조기 전 갓 지은 오곡밥 찰쌀, 귀리, 옥수수, 팥, 땅콩 팥 삶기
-
우리집 오곡밥 시몽님들께 드려요. ~~ 2011.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사랑하는 시몽님들 ^^ 함초가 직접해온 오곡밥과 오색 나물 부럼까지 깨시고 올여름 가내 무탈과 만사 형통 하십시요.
-
간단한 우리집 대보름밥(오곡밥과 나물) 2012.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그냥 지나가기가 섭섭해서 즉석 간단 오곡밥과 나물과 북어국을 해서 보름을 쉬엇습니다 ㅎㅎ... 해외에서도 때되면 그냥 안넘어가는 남편 덕분에. 여러분들도 간단하게 만들어 드셔서, 한해 가족들을 건강을 기원해보세요 ... 06/02/2012 오클랜드...
-
230205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에게 넉넉하게 담아주던 할머니 어머니 모습이 떠오른다. 이웃간에도 서로서로 바꾸어 먹기도 했지. 여러 집 오곡밥을 먹으면 복 많이 받는다고 했다. 우리 엄마가 해주신 우리집 오곡밥이 제일 맛나다고 느꼈듯이 내 고향 친구들도 자기네 오곡밥이...
-
우리집도 오곡밥 잘 차려먹었습니다.^^... 201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 나물무침 생선등 보통 다섯가지는 되죠. 밥 한끼 먹는데 무슨 반찬이 이렇게 많아야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았답니다. 그런 아내가 이제는 완전히 한국 아줌마됐네요. 이번 정월 보름은 오곡밥과 다섯가지 나물무침,국대신 불고기를 했군요.
-
우리집 오곡밥 입니다 ㅎㅎ드시지요 200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밥먹고 아홉집을 돌아야 한다는 날이라네요. 그리고 보름날 아침에는 남자들이 남에집에 첫손님으로 가면 그집에 일년내내...얼마나 부러웠는쥐 ㅎㅎㅎㅎ 아름방 여자분들은 오늘 오곡밥 맛나게 드시고 여기서 윳놀이 하면서 놀아요 밖에 나가시지...
-
비가내린다지요~~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가시게 하고 다음에 정식으로 모셔야죠. 고기는 내일저녁에 애들 불러서 파티~~ 오늘은 나물도 좀 삶고~~ 보름날 집을 비우니 오곡밥도 미리 해먹으려 합니다. 나물반찬 해놔야 먹을사람도 없으니 토란줄기랑 고사리랑 삶아서 지난번에 데쳐서 얼려둔...
-
선아, 울집에 오곡밥 먹으러 와.. 2002.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에 오곡밥 안칠 준비해 놓은 거.. 늦게도 시작했지만 워낙 느그작거리잖냐, 내가. 옥길동에선 일찌감치 끝냈겠지, 베테랑 엄마가. 하긴 벌써 먹었을지도... 서울에선 전날 저녁부터 먹는다며? 밥이랑 나물. 우리 동네선 그러지 않았는데. 도봉산엔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