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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바보 ♡ ] -제1편~제10편- 200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캔콜라한개를 사고 집으로 뛰어갔다 -,.-; 그런데 이게왠일 내가 첫날 찜해뒀던 태연놈이 나의 이 아줌마틱한 패션을 보고말았다 ㅠ.ㅠ신이시여.. 난얼굴을가리고 정말 있는힘껏 뛰었다. 그리고......... 잠이들기전까지 내머릿속에 여러가지 망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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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IsT☆ 7. 200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르륵(콜라마시는소리) 준호야왔어 ^^*" "유미나 꽃빨리안때?-_-^^" "안띨꺼당~~메에롱~~ -ㅜ- " 이러면 저녀석한태 죽겠죠>> ㅠ0ㅠ "알았어 ㅠ0ㅠ" "미나야 학교갖다바로왔나보네 교복입은거보니까 ^0^" "응^0^ 오늘교복입는날이자너 " "아` 근데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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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를 꼬시바에 차라리 죽자 :+: 2002.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오구 심심한데 뭐해?? 먹는것 밖에 더 있어..??" "그래도 내꺼는 남겨 둬야지-" "네가 샀냐?? -_-" 신혜성.. 두려운 인간이 이민우라며... -_-.. 그런데.. 지금 이 상황은.. 어떻게 설명 해야 할지.. 전교에서도 사악하기로 유명한 이민운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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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스타 51 - 60 200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러오구, 준호는 성격이 드러우니까....-_-^ 아무나 놀러도 못가고....." "헤......." 바보처럼 웃는데 등에 뭔가.....뜨거운 눈길이 느껴지고 고갤 들어 거울을 보니.... 날 째려보고있는 장준호;; "이수진 아직 안 끝났어?-0-?????" "어...다해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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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교생] 51~60편 200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친년이 콜라를 쏟았다.......내발에-0-;;; "아 씨빠-0-;;" 후....안그래도 짜증났는데.. "아...미안해요..." "아씨 됐어요-0-;;" 돌아서려는데 내 귀에 꽃힌 그년의 말-0-;;;;;;; "아씨-0-재수없어..그러니까 누가 거기 서있으랬나..지나가다가 발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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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그녀 통신판은 영화와 좀 틀림니다. 더 사실적이죰.. 그만올리라는 사라미 이따만.. 여기서 주저안즐 지니가 아님니다. 다올리고 말껌미다. 2001.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콜라를 머글라구 핸는데 그녀가 막무가네로 팥빙수를 가치 먹짜며 시켜씸니다...-_-;; 앞에 앉은 커플이 닭살도께 함니다...지 수까락으로 지가 퍼머그면 대지... 시선은 아랑곳 하지 안쿠...두리 번가라 가며 상대방 입에 팥빙수를 퍼 머기구 난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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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짚신짝에도 짝이 있다고?? (4) 200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렌탈해오구......리프트권을 끊으러 갔다...... 근데 우리 셋것만 끊으라구 한다....씨파 졸라 짱난다.........여기서도 없음을...뇬 다 시즌권 끊어놓구 팔뚝에다가 붙이구 댕긴다......내 친구새끼들은 스키복두 렌탈해서 졸라 허접한거 입구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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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켜줄께(27~29) 2002.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장창창.....!!!!' 콜라와 햄버거......모두다 쏟아져 버렸다...... 그런데도 그런거 따윈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날 잡고 무섭게 노려보았다. [..........내가.......무슨짓이냐고 했다...지금?...........빨리 말해........지금 말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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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그녀를누님이라부른다.02 2008.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오구 지랄이야 지랄이!!" "내가 이럴줄 알았다니깐. 구다희 넌 정말이지......" "......... 남잔 다 똑같지 언니" 잔뜩 내욕을 하더니만, 이제와서 분위기 잡기는... 한참을 아무말도 하지않던 다희는 갑자기 내게 안겼다 살짝 당황했지만, 이런 모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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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정모후기... 2005.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쪽으로 오구..기열이가 내옆으로 왔다...이때 기열이 긴장했을꺼다... 내옆에서 물먹는건 상상할수도 없었을꺼니..ㅋㅋ 그리곤...했다..목도리가 마시라고 했다고 한단다.. 그리곤 목도리가..콜라병을 들었다..그리곤 여기서 부터 시작됐다..수난에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