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팔영산(전남 고흥) 202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11.19(금요일 출발 무박산행) 2. 코스는 : 곡강초교 ㅡ 곡강폭포 ㅡ 선녀봉 ㅡ 팔영산 제1 유영봉, 성주, 생황, 사자, 오로, 두류봉, 통천문 ㅡ 칠성, 제8 적취봉 ㅡ 깃대봉 ㅡ 무명봉 ㅡ 편백나무숲 ㅡ 야영장 ㅡ 능가사 3. 누구와 : 목동28...
-
92회 금강강독회 정통선의 향훈 201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오를 오로 했다는 증상만의 도인이 나온다는 말은 성립하지 않다. 보조국사는 완전한 깨달음을 전제로 하고 돈오점수를 주장했으며, 돈오점수를 주장했기 때문에 깨달음을 함부로 했다는 것은 성립이 될 수가 없고 오히려 돈오점수를 말해야 섣부른 도인...
-
십문칠 2022.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오로 바까오께.” “아, 아닙니더예. 발은 금방 자란다 아닙니꺼.” 나는 닷새를 기다릴 수가 없어서 그냥 신겠다고 우겼다. “이거 보이소 어무이. 신이 별로 안 크다 아닙니꺼.” 나는 억지로 발을 뒤꿈치로 옮기면서 말했다. 그래서 나는 그날부터...
-
고요하고 거룩한 밤 110 성탄 2022.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오로운자 벗되어 천한 몸을 입으시고 구주 예수 나셨다 아멘 이 노래는 생명의 말씀사에서 발행한 《청년 찬송가, 1959》 194장에 「눈이 오는 고요한 밤」이란 가사 첫줄로 처음 실렸다. 이어서 1967년에 발행된 《개편 찬송가, 1967》 86장에 실릴...
-
초등학교 한자병기와 한자교육: 차이가 있다. 2016.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오로 다섯입이 다 모인 우리집의 다섯손가락 우리다. 음은 그대로 [오]다. 우리라고 하지 않고 훈을 나라고 한 이유는 하나의 나는 셋이 하나다, 二나, 즉 이사이에 日이라는 나가 들어가니, 이를 나 오라고 한다, 어렵다. 스킵. 여섯 육이다, 육은...
-
징기스칸은 한국그린문학 1호에 게재 된 이삭빛시인이 초등학교 때 부터 좋아했던 명언 - 징기스칸은 누구일까? 2016.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려진 것이다. 그의 생시에는 이른바 여진은 없었고, ‘발해’만이 있었기 때문이다. 함보의 두 아들 중 큰아들이 코로(烏魯· 오로=胡來·코라이=高麗 코라이=高麗·호래)이다. ·호래)이다. . 이 코로의 6세대 후손이 금나라를 세운 완안 카고리다(阿...
-
아~ 운전의 길은 멀고도 험하..... ㄴ 가??? ㅎ 2008.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오로바이가 옆에 서더니... 아가씨 왜그래??? 하길래.. 신호 위반으로 경고 묵었어여~~ 했더니 크게 웃으시믄서 그래도 경고라 다행이구만.. 하시며 쿠르릉 소리 내며.. 냅다 가시더군여... 거참.. 아저씨.. 아침부터 나때메 큰 웃음 얻으셨으면...
-
하늘이 내려주신 샤방한 아이유같은 오로라 여행 갔다온 후 저희 멤버들을 위한 본격 자랑 글 at Yellowknife 2012.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런 초등학교때 얼음빙판길 위에서 공중 삼회전 한다음 고양이처럼 살포시 착지한뒤에 시체가 된 모습으로 사진찍고 놀았어요.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집에가서 맛나는 예거에다가 앱솔루트 보드카에 술파티 하면서 재미있게 놀았어요. 2월 20일 제가 아침...
-
함세 봉사 다녀왔습니다.(10/21) 200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사 오로 상쟁님(烏鷺相爭-까마귀와 백로가 맨날 싸움질하다...뭐 대충 아시겠죠?), 박사모의 오프라인 행사에 적극적이시고 만나면 열변을 토하시는데 대해 주눅들 정도로 달변가이신 초롱이님-(나주 봉사 활동에서 해피맨님과 더블어 몸을 아끼지...
-
2011.08.20~21. 금남6번째 양정고개~윗장고개 2011.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사초교~양정고개. 누구랑 : 비실이일당10명이 25인승 구르마타고 무박으로 Go 금남정맥길을 중간에 뛰어넘어 지난 구간에 마무리 먼저하고 계룡산구간을 오늘 넘읍니다. 함께했던 마나슬루산악회와의 꼽싸리정맥길을 접어불고 일당들끼리 무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