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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후기 1부(100대 명산 도전 서른여섯번째)-대중교통 2017.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고 오세요?" " 막걸리 파는 아저씨 하는 말 " 「 대학생 알바」 「 얼마에 2만원」 " 어디서요. " 「 청계사에서 여기까지...맥주 한잔은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 주는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존재다." 맥주 한잔 드릴까요. 아니 나는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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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과 청계산 연계종주-2017년 11월 18일(토) 2017.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산후기 요약 : 관악산과 청계산은 첫 산행이다. 관악산은 100대 명산답게 멋진 풍광을 자랑했다. 연주대를 넘어 육봉을...수도권답게 산객도 많았다. 낙엽이 많이 쌓여서 관악산과 청계산에서 대여섯 번의 알바를 했다. 출발은 사당역, 도착은 청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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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효도 유기농 요리교실 참가자들의 후기와 8월 26일 대구, 부산지역 모집안내 201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웠는데 알바하고 학원 다닌다는 핑계로 부모님께 직접 요리를 해드리지 못했는데 이 기회에 집에 가서 요리한번 해드려야겠어요. <고현정> 처음 이 요리교실에 신청한 계기는 가벼웠지만 행사에 참영하면서 많은 것을 깨닫고 갑니다. 만원 이상의 값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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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38코스(중앙시징-오독떼기회관)+37코스(정감이마을과 구판장):18-04-07 2018.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알바없이 무난하게 오늘의 뜻깊은 걷기를 마무리하여 감사할뿐이다** 좌측의 중앙시장 강변에서 나오면 이곳--오늘의 출발점 길건너 동네길로 접어든다 강릉교육청도 지나고 여기서 좌측으로 모산봉 정상 전망대의 수호신인 멋진기상의 소나무들--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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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종단 622Km 후기(3)-전북 정읍에서 전주를 지나 대둔산을 넘어 대전으로 201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의점, 오아시스가 따로 없다. 난 따끈한 컵 라면 국물과 스포츠 음료로, 서상돈님은 냉수 2ℓ 한 병을 머리에 끼 얹고서 정신을 차리고자 애를 쓴다. CP출발 6시간 이상 지났는데 20Km도 진행하지 못했고, 그렇다고 잠을 제대로 잔 것도 아니니 졸음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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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째 이야기_ 우면산_관악산 2007.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막의 오아시스를 만난 것 처럼 마시고 수건을 적시고 땀방울을 씻 어내느라 정신들이 없다. 일부 휀님들은 점심 어디서 하냐고 아우성이 다. 오전보다는 훨씬 빡세게 기어오른 관악산 용마골 초입지가 어느새 헬기장으로 탈바꿈 되니(13:06). 발 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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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 후기^^ 2005.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의점 알바 아가씨한테 시비 걸고 있더라구요. 정의의 사도!! 싸락싸락!! 그냥 지나칠수 없다!! 바로 112로 신고~ ㅋㅋ 경찰차가 삐뽀삐뽀하고 오는 것까지는 봤는데 그만...버스가 오는 바람에...-_-; 아저씨의 최후는 못보고야 말았다눈 ㅋ 해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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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녹색당]모임일지(2014년) 2015.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으로 오아시스 같은 (?! ㅋㅋㅋㅋ) 시간이었어요. 앞으로 꾸준히 진행해 볼 생각입니다. ^^ 아주 차근차근, 천천히, 앞으로는...가지고 싶다고 혼자 소심하게 생각해 봅니다. 다음 모임도 후기 올릴게요. 우선 다들 7.29-8.2 강정 평화대행진에 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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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과의 첫만남! 프리미엄 중간 후기 2010.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막에서 오아시스 발견한 기분! 올 하반기 꼭 취직 해서 소개팅 시켜주신다던 이사님에게 끈질기게 달려들거에요 ㅋㅋㅋㅋㅋㅋ...지우지 말아주세요) 합격 자기소개서 작성 후기 & 면접합격 후기 모음 신규자소서 컨설팅~ 눈물이 날 거 같아요 ㅠㅠ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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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10] 도보 이야기 (서울 둘레길 4,5 “7산”) - 후기 (최종) 2021.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후기를 들쳐 보았는데, 배 고픈 이야기가 특별히 있는 것은 아니었다. 어떤 이유 때문이었는지 모르지만, 그래서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그 이유는 바로 “봄” 때문이라고.. 가을에만 말이 살이 찌는 것은 아니고 봄에는 만물이 소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