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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단상.240518~탄천의 오월 ~탄천 예헌 이창희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탄천단상.240518~탄천의 오월 2~탄천 예헌 이창희 탄천이 아름다워서 하늘이 아름다워서 불어가는 미풍이 부드러워서 한컷...단식으로 다이어트 중이니 희망을 갖고 전진해 보렵니다. 친구들과 나눌 어제 구운 바게트빵을 나눠 담은 쇼핑백을 들고 두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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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은 어린이날 민들레세상~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월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민들레홀씨반 친구들 어린이날 축하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해맑은 웃음이 가득한 어린이로 자라길 바래요 무지개빛 열기구에 쏘-옥 들어갔어요^^ 우리 귀염둥이들~ 정말 하늘을 날으는 것처럼 예쁜 미소를 지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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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내리는 오월의 햇살이~~~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걸 탄다고 해외로 간 건 아닙니다ㅋ 혹시 몰라서 라떼로 카페인 챙겨갑니다~ 코로나 전에 가보고 오랫만에 친구네 텃밭에 갔습니다~ 내 밭도 아닌데 왜 자라나는 야채만 보면 이렇게 맘이 흐뭇해지는지 몰겠어요ㅋ 삼겹살도 굽고 숯불에 목살도 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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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마지막 월요일 아침인사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러주는 사람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내가 부르면 대답해 주고 아침마다 카페에서 짧은 글로 인사하고 생각해 주는 친구들이 있어 감사하며 외롭지 않습니다 세월이 너무 야속하여 가끔은 멍청할 때도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고 각자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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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향기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뿐이었다. - 이민주의《그래도 오늘은 좋았다》중에서 - 오월에서 유월 사이 바람에 실려 콧속에 파고드는 달달한 아카시아 향...사이 어김없이 나를 찾아오는 아카시아 향기, 그 반가운 친구를 보며 미소가 번집니다. 금요일,동행님들 오늘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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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산타클로스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어버이날도 있고.." "주변에 가족들과 함께 여행 가는 친구들도 있고 엄마, 아빠에게 선물 사달라고 할 수 있어서 많이...가족 간의 사랑이 넘치는 가정의 달, 5월... 여러분이 오월의 산타가 되어 그룹홈 아이들에게 행복한 봄날을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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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오월의 시작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친구들은 가봐 비빔국수 묵사발 김치말이국수 다 오천원임 닭강정도 있고 저 소다슬러쉬 티셔츠 입은 사람 엄마야 찹쌀도너스 엄마 최애라 구매함 다 맛있어 거의 기영이 카스테라짤처럼 먹음 오늘은 쉬는날이니까 고추바사삭도 시킴 단백질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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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아내 친구는 촌부 친구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촌부의 단상] 아내 친구는 촌부 친구 2024년 6월 10일 월요일 甲辰年 음력 오월 초닷샛날 벌써 유월도 초순이 지나가고 있다. 옛 어르신들이 흔히 쓰셨던 그 말이 생각난다. '세월(歲月)이 유수(流水)로다!' 시간의 흐름이 물처럼 빠르게 흘러간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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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오월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부부도예가 오월님의 전시가 있다해서 다녀왔어요. 5월 2일까지 도예가인 저 친구가 찻잔을 선물해줬어요. 차부터 사야할듯합니다~ 여행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① 오른쪽 하단 ⚙️✔️ ②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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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수락산은.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두빛이었다. 갓 따온 상추 잎사귀 처럼. 뒷걸음 치는 오월의 끝자락을 잡아 매어 두고 싶었지. 풍성하게 우거진 숲 속에서...산, 푸른 숲길, 내려다 보이는 도심 풍경도 다 정겨웠다. 좋은 친구들과 함께였으므로. 벌써 어제가 된 수락산의 하루를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