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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개설 1주년! ㅎ~, 처음 카페에 오던 날.........^*^;;; 2007.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바램입니다.. 환영합니다~~ ^^* 07.01.09 22:04 답글 요가프라나 늦게나마 환영해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07.01.24 06:00 답글 수정 삭제 하모니스 멋지게 스쳐서 매력을 가꾸는듯 소망을 이루면 태진아 아들이자 옥경이아들이죠? 07.01.31 17:05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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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만들기 2020.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쑥떡 뽑아 집에 오니 주고 싶은 사람이 한 줄이다. 반말 조금더 했는데 딸만 주려니, 수진언니, 옆집 , 방범하는 친구, 아들 , 옥경이, 전라도 사는친구, 떡은 쥐꼬리 만큼인데 걸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헐레벌떡 들어온 통로 동생 손에 사과 말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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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월 201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병국,장옥경,하윤자,장유수, 1/31 제사모시고 구포 작은집에가서 제사모시고 모라 눈님댁에가서 세배하고왔음 작은집에서세배돈40,000원 모라선물20,000원 작업실도착 오경이아들세재돈50,000원 씨씨부이 영화구경51,000원 다녀간사람 옥경이,옥경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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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경 장남이 5월 17일 장가를 갑니다 201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서울에 있는 옥경이 아들이 장가를 간다네요~~~ 무척이나 할머니 소리를 듣고 싶어하더니 드디어 우리의 친구가 소원 성취 하나봅니다 우리 모두 같이 참석해서 오월의 신랑 신부와 행복에 젖어있을 시어머니를 축하해 줄까요? 때 : 2013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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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삼아] 성도님들의 닮은꼴 연예인 ㅋㅋ 2011.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이지만.. 제가 봐도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푸하하핫) 다음은, 김자영 쌤입니다. 저 다소곳한 사진을 넣었더니, 옥경이와 태진아의 아들이죠? 가수 -이루-가 나왔습니다. 그것도 싱크로율 무려 95%! (근데, 하나도 안닮은 느낌입니다. 기계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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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넷에서 옮겨온~ 추석명절 - 우리 (시댁) 자랑 2018.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 명절은 집으로 모여서 놀기 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성남 |08:03 2 동감입니다.... 옥경이 |11:07 0 좋은 시부모님이세요.. 아들딸이 골고루 많으시니 ^^ 저희는 아들만 둘이 집안이라.. 딸 가진 부모 마음을 모르시네요~ ㅠㅠ 사랑이란 |07:57 1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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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만에 만난 단짝 친구 2009.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 곁눈질로 흘끔거리며 그녀의 직업을 점치면서 신부 쪽 손님일지 신랑 쪽일지 궁금했다. 중 고등학교 동창인 친구 옥경이 둘째 아들 결혼식장에서다. 지방에서 출발한 내가 혼주보다 먼저 도착해서 역시 먼저 와서 기다리는 조금은 튀어 보이는 하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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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흠 교수의 詩로 읽는 불교 8.업② 경덕왕과 세조의 업 2008.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의 각종 제도를 중국화하였다. 요즘의 독재자들도 그렇듯, 그는 권력을 세습시키고자 한다. 하지만 경덕왕은 옥경이 너무 커 아들을 낳지 못하였다. 경덕왕은 이에 대한 대응으로 새 부인인 만월부인을 얻는 한편, 표훈대사를 불러 하늘의 도움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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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5주차] 산골집 2016.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었다. 한 사람이 자신의 삶과 맞바꾼, 사랑에 대한 마지막 정의였다. 옥경이 이모에겐 아들과 딸이 있는데, 아들은 미국에서 공부 중이었다. 아저씨의 입원실에 아들은 자신의 여자친구와 함께 왔다. 병원에 갔다 온 어머니는 그 아이가 참으로 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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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 1일 산행을 다녀와서 산행 후기을...... 200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멀리 천안에서1월 1일 새벽부터 고향까지 올라온 옥경이 중국에서 사업하는 남편과 아들을 위해 감악산 범륜사에 공양을 드리는 인용이 남편 사업 잘되라고 공양하는 춘애 새벽부터 김밥을 싸주는 준식이 집사람 에게 고맙고 같이한 병수 모두 고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