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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말과 북한말 비교 201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꾹돈 누룽지 가마치 누명 감투 눈사태 눈고패 눈짐작 눈가량 남한말 북한말 다항식 여러다미식 단거리 달리기 짧은거리달리기 단면도(斷面圖) 자름면그림 단무지 무우겨절임 단백질 계란소 단비가 내리다 꿀비가 내리다 단숨에 대숨에 단잠 쪽잠 단점(短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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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궁합-회장과 총무 *^^* 2010.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된 가벼운 나들이~~ 콩떡 해 오신 아름다운 금향님과 누룽지, 복분자 주스를 들고 찾은 곳은 그림 그리고 화초 가꾸는 멋진...꼼짝 마라, 폭염 속 비닐 하우스 내 에어콘 침실.. 금향님과 옥이는 잘 익은 오디주로 온몸이 흐물흐물~~ 부부 침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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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개를 넘어서면 (소용돌이)(17) 2016.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이야 옥이야 자란 윤희의 시집살이가 시작 되었다. 몸종이 알아서 해주던 때하고는 달리 모든 것이 두렵기만 했다. 그래도 몸종이 떠나기 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중요한 것을 가르쳐 주었지만, 윤희 혼자 감당해 나가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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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노므새끼 [ 집토끼( 주영옥)글] 2006.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네 누룽지 백숙 죤나 맛있게 하는 집니다 ,,, ****************** 삼겹 살 묶자 ,,,,,,,, 비타민 1의말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넌 ,,,,,,,,,,,,,,,, ,,,,,,,,,,,,,,,,,,,,,,,,,,,,,,,암거나 ,,,,,,,오빠 묵자는거 먹어 ,,,,,,, 이리하여 삼겹살 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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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통키타 음악몰이 - 9/27(화) 저녁7시, 통키타 라이브공연 후기 및 사진, 동영상 2011.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솥 누룽지까지 소나무집의 삼겹살은....저렇게 두툼하게 나온답니다 윤사장님,,,중국 옷으로 갈아입고 가수 최강아님도 그 옷 한번 걸쳐 포즈 잡고 아~~~후~~~~~~~난 이소룡보다 버금가~~~ 일산 세시봉 라이브클럽 사장님이신 빈센트님도 한 몫 답사 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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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정 의 졸작소설] <제31화> 농촌에서 행복을 캐는 사람들 [제8부:거무실의 보물들] 201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옥이할멈이 점심식사조~ 와~ 짝짝짝 원이할멈 부부가 점심 설거지조~ 와~ 짝짝짝 신영감 부부가 간식 추진조~와~ 짝짝짝 순희와 순하 자매는 저녁 추진조~와~ 짝짝짝 왁자지껄 하면서 대충 오늘 당번이 정해졌다 정해할멈과 박영감은 아침식사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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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개월 됏습니다 200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이야 옥이야 하시나 봅니다. 연애때도 시아버지는 딱 1번 나가살래 물어보시고.. 항상 같이 산다는 전제하애 말씀하셔서 아니요..라는 말도 못하고 또 워낙 잘해줫기 때문에 남편보다 시부모님이 더 좋다고 생각하고 결혼했습니다. 작년이맘때,,상견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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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맛집 201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금구이똥집,오돌뼈) 경기 안양 석수동 관악역 옥이네황소곱창 경기 안양 평촌먹자골목 산채나물보리밥 (콩비지+맑은/얼큰...용인시 처인구 선비분식( 김치만두추천) 경기 용인의 꽃피면 달지고 전통술집(누룽지 막걸리) 경기 의왕 봉덕칼국수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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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家族)에 관한 속담 2020.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이야 옥이야 한다. 56. 긴 병에 효자 없다. 57. 가는 마누라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갈까? 58. 나갔던 며느리 효도한다. 59. 나이 젊은 딸이 먼저 시집간다. 60. 남편 덕을 못 보면 자식 덕도 못 본다. 61. 내 딸이 고와야 사위를 고른다. 62. 부부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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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강 레위기 (3) 음식규례, 제사장의 처신 등 2011.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누룽지만 먹인 개는 사람만 보면 반가워서 꼬리를 흔들면서 오줌을 질질 싸면서 드러누워 버리는데, 닭머리 라든지 발같은 부속을 육식을 먹고 자란 개는 모양도 달라지면서 코를 벌렁거리면서 주인을 보면서도 맛있게 생겼다 하는데 그걸 풀어놓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