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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만에 올리는) 아이와 함께 한 4박5일 동경 자유여행 2008.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 올 때는 케이오 백화점 앞에서 타면 됩니다. 아이 데리고 지친 일정에 호텔까지 걷기란 무립니다. 다음날을 위한 과감(?)한 투자 되겠습니다. - -a) 신주쿠역 근처 할인 티켓 매장에서 둘째날 갈 예정인 디즈니랜드 티켓을 구입했습니다. 정보대로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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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9/22 자유시간&시내관광&원주민문화체험 2010.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고(아침식사는 딸과 저, 둘이서만 .... 다들 피곤하다고 일어나질 않네요. 결국, 조식권 많이 남음) 전 사진만 보고 마리아나로 결정했는데 생각보다는 수영장이 크질 않더군요. 하지만, 리조트에 있으면서 정현이와 다영이는 수영장에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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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대간 (반)종주산행일기 2015.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으로 아침식사 (단 1그램이라도 무게를 줄이기 위해 박스를 뜯어 속에 플라스틱 접시도 버리고 가루로 만들어 왔다. 그래도 출발 당시 배낭 무게는 25킬로) 08:45 첫 산행으로 지리산 정상에 오르고 일출까지 볼 수 있어 너무 만족한다는 프로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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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달에 해운대 장산을 다녀와서~~~~~ 201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 올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고 7시경에 오면 지각이다. 바로 택시를 잡아타고 시약회관으로 향했다.일찍 도착했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차도 와있고 쌤들도 여럿 와 계신다.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내 전용자리가 있는 버스 뒷쪽으로 향했다.항상 시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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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007.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 올 때마다 늘 들르던 식당에서는 펄펄 끓는 국물에 입천장이 데이기도 했는데.. 역시.. 잘못된 선택.. 시장은 하나 입맛은 실종..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간에 좋다며 다슬기액즙 두 봉지를 준다. 개봉을 하여 주기에 먹지 않을 수가 없다. 내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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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3-06 남해. 걷기좋은날. 201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톨게이트근처 마트에서 만나고 산타님은 밤 10시쯤 오신거 같다.. 몰라 기억안나 -_- 시엄니랑 시아버지 머리맡 창가넘어 아래에서 밥을 먹으니 소곤소곤 ㅋㅋ 달님과 깊은 대화를 하고 싶었으나 장소가 장소가.. 장소가...!!! 아아!! 모두들 굿잠! . 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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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에서.....추억 따블.. 2006.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팀들... 아침식사를 못했을까봐 얼음꽃님 스프를 가져 오셔서... 한잔씩글 돌리고....님들 기다리다 막걸리 한잔씩 돌리고...얼음꽃님과 선이의 엉뚱함에 또 웃었지요. 지났지만 화이트 데이 라구 산적님이 주신 사탕 입에 물고, 깔닥 고개 지나고..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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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행기 10(최종회) "타브리즈 그리고 출국" 201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난 후, 종업원들이 한 마디로 너무 촐랑대면서 "까불고"있었다. 아마 지금 "강남스타일"이 이란에서 유행하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싸이의 흉내를 내면서 중얼중얼 대더니 "Sexy lady"만은 확실하게 불러주었다. 그에게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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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bs2 <대장금>17부 시청소감(2) 200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을 아침 식사용 단자쿠 참치를 잘라, ☞단자쿠(短冊) : 일본 정형시 등을 붓으로 쓰기 위한 두껍고 조붓한 종이. 보통 세로 36cm, 가로 6cm ; 단자쿠형(短冊形)의 줄인말 「●청 향기 나는 참기름」+「백● 소금」을 찍어 먹어 보았습니다. 감칠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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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지맥 1구간(용천지맥분기점=>용천산=>곰내재) 2019.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밝아 올때쯤 월평리 도로에 내려서고. 좌측으로 조금 진행하면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내려간다. 여기 위치가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 월평리와 경남 양산시 덕계동의 경계에 있는 고개로 산행지도에는 목늠고개로 표기되여 있다. 좌측이 처음에 들머리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