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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가을, 제주올레여행 18코스 2011.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당사, 문강사, 불탑사. 원당오름의 기운이 영험한가 봅니다. ▲ 문강사는 오름 분화구에 있는데, 올레길은 정상으로 안내하지 않아서 패스. 올레길은 원당사와 불탑사가는 길로 안내합니다. 불탑사 오층석탑은 제주도의 유일한 석탑으로 보물로 지정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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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6코스(쇠소깍 ~ 외돌개)의 멋진 경치에 반하다(15.11.27(금)) 2015.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길,, 나무가 커고 예쁘네요.. 정방폭포 암벽에 세겨져있던 서불과지.. 서복전시관은 시간이 없어서 그냥 패스하고 서귀포항에서 올레길이 A, B코스로 갈라지는데 B코스로 향하였습니다. 잠시 후 이중섭화백이 가족들과 단란한 한 때를 보낸 멋진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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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1코스 시작~ 2009.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엔 말들이 길을 막는다. 넓은 평지라 살짝 돌아서 간다. 몇 걸음 가지않아 또 다른 말들을 만난다. 이번에도 가뿐히 패스~ 올레길을 걷다보면 길가에 있는 이런 무덤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봉분 주변 사방에 돌을 쌓은 제주의 특이한 무덤양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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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가족 제주올레걷기-9 201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도로 향했다. 성산항 입구에서 항구까지 가는 길도 만만치 않다. 바람으로 인한 추위가 짜증스러울 정도였다. 우도의 올레는 패스다. 버스로 우도를 둘러보았다. 우도에서 고기국수를 처음 먹었다. 육지에서 먹는 국수와 별반 다를 것이 없는데 비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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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3코스 걸어요👭🏵🏵🏵 2019.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레길은 어떤 모습일까? 올해의 목표중 하나~~~ 제주 올레코스중 몇 남지 않은 코스들을 완주하는 것. 어느새 쮸바들의 올레 패스속에 찍힌 스템프들~~ 지난해 너무 혹독하게 걸은 탓일까? 쮸의 무릎에 빨간불이 켜졌다. 그래서 올해는 조금 엄살좀 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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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길] 가장 인기가 많은 올레길 7코스 후(後)편 201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 부릅니다. 아마도 이곳으로 내려가면 굿당이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해질 무렵이라 혼자 내려가기 무서워서 패스하고 그냥 정해진 올레길로 걸어갑니다. 굿당으로 가던 길 '굿당 산책로' 12월 중순이 가까운 때였지만, 여전히 가을 분위기를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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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10시간의 등반도 버틴 무적의 장비들(머리부터 발끝까지) 202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요ㅋㅋㅋㅋㅋ 걷다 보면 외국인, 1-2살된 아가 업고 걷는 부부, 할머님, 휠체어 타신 분 등 정말 다양해요 ✔️올레 여권(올레패스) 모든 코스를 돌고 각 코스마다 도장을 찍어 인증할 수 있는 여권인데 한 코스에 3개의 도장(처음-중간-끝)을 찍고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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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역올레 2012.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천사에서 송이슈퍼찾는 길을 좀 헷갈렸네요. 이 길에서 다들 헤메시는듯.. 약천사에서 큰길로 직진이 아니라 왼쪽으로 비스듬히 작은 길을 따라 동네길을 거쳐가면 송이슈퍼가 나와요. 이곳이 8코스 시작점.. 전 올레패스때문에 이곳을 열심히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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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올레길 3부 (돈대산-등대민박) 2011.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구도의 모습도 보이고....낙조가 아주 멋지다는 아래 소나무숲길로 들어가면 직구도 앞에 다무래미라는 곳으로...저흰 패스 이제 올레길도 거의 끝나고 최영사당을 거쳐 추자항(대서리항)과 숙소로.... ## 추자도까지 가서 회를 먹고 와야 할거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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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제주 올레 2코스- 결국 사람들에게 향하다 2009.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본 가두리 양식장 멀 키우는지 당체 알수가 없다. 주인도 없고 들여다 본다고 해서 알것 같지도 않고 이번에도 또 패스 제주 올레길 걸을때 가장 문제되는게 숙소 문제인데, 사실 내려와보니 숙소는 걱정할 것이 아니었다. 코스가 시작되는 초입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