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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 시 2009.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칭구 가족과 바다 낚시를 다녀 왔다 한번 갯 사람은 비릿한 갯내음 잔망에서 벗어 나지 못 하는 것 같았다 넓은 바다를 보니 올망 졸망 한 뒷산과 넓지 않은 앞 바다가 전부 라고 생각 했던 소년이 있었다 시간이 흘러 갑갑증을 느낀 소년은 더 넓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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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오름등반 2008.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7 ◆ 10월오름등반 ◆ 10월오름등반 일정입니다 , 많은 칭구들의 성화에 추자도로 갈 예정 입니다 . 전 동창생들이 함께 하기...섬에서 섬으로 ....... 좋은 추억이 될듯합니다 올망 졸망 작은 섬들도 조망하며 ,여객선 여행도 하시고 오름도 오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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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 . 부실장님이시돠 ㅋ 200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칭구들이랑 앉아서 술을 딱 마시고 있는데 , 어디서 김지애 목소리가 앵앵들리능거라 , 그래서 딱 일어나서 보니깐 김지애가 있드라고 , ㅋ 푸하하하 ㅡ 졸라 방가움 !!!!!!! 다들 잘 지내시나 ????????? 쫀녕이랑 금메리는 싸이에서 종종 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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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친구들.... 200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칭구들들 모다 잘있었냐? 내 올만에 들어와보이 우리의 밍자가 나를 반기기에 뭐 쪼매 피곤하지만 너거들 두루 두루 안부도 물을겸 이뽄 영애가 안부 전한다. 자주 비가오기는 해도 그래 어느새 가을이 우리곁에 다가왔구나. 가끔 올려다보는 하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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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의 죽음을보고 착찹한맘에..... 2010.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등학교시절,올망졸망모여앉아 장래희망을 이야기하던때에는... 누가커서무엇이 될지는 아무도몰랐다. 나이를먹어가면서... 사는것도 여러갈래로 나뉘고, 저마다 다른삶을 살아가는데... 그렇게 살다보면,어떤친구는 저만치 앞서가고.. 어떤친구는 저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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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신고합니닷!! 2001.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대학이란 핀잔으루 걍 넘겨버리기루 했슴다. 솔직히 넘넘넘넘 부럽더라구여. 글구 고려대학교에 갔었는데(칭구가 있어서) 학교가 올망 졸망, 공터마다 농구대가 설치되어있고 각 단과별로 공대3호관만한(아마 좀더 클꺼에여) 학생회관(도서관+학생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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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군항제 귀경 온다는 넘들 땜시롱.. 2006.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재주는 없는 넘이니 별수없이 오라고 오라고 해야지.. ㅎㅎ 울 칭구들도 진해 올것이제.. 지금 창밖으로 꽃 망울이 올망 졸망..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아마 전야제때는 아름다운 꽃들을 볼수 있을것 같어.. 준비는 내가 할테니 칭구들은 귀경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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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느길 가는길 2006.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배공자, 나무공장이 아마 떠날 거라는 이야기가 있더라..좋은 소식이제.. 머언 오가는 길에 "여보"란 노래를 들으며 올망 졸망 새꿈 가득채워보자.. 이번설 그리운 땅 가지 못한 칭구들 내년에는 꼭 가지구나.... 나라지키느라..돈버는라..등등.. 영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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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은정이야요..... 2002.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낼칭구랑 탈색하러간다 오호호 더디러 머리에 손댔다 알바를 얼른해야되는디 그래야 은정이생일선물도사주고... 암튼 내 밴신하...될라나...18일에하믄 안돼??? 암튼 ......잠이나자야지..글고 정겸이오빠는 내가문자보냈는데 연락도없고 올망졸망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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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201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모두 고맙고 감사함을 짧은글로 대신 하고자 한다. 올망 졸망 꿈을꾸며 짐짝같은 책가방을 옆구리에 끼고 더벅머리...건지.... 친구야!! 건강하게 언제나 웃으며 깔깔대는 그때의 칭구로 그렇게 그렇게 살자꾸나. 오늘하루도 맛있게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