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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아이와 떠나는 호국여행, 경북 칠곡 2009.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멋진 절집이라는 것을 실감하고 나온다. 칠곡 왜관가실성당 (구 낙산성당) 왜관읍 낙산리 작은 언덕위에 세워진 성당이다...벽돌로 지어진 성당은 1875년에 지어졌으며 경북 유형뮨화재 348호로 지정되있다. 호국의 다리 저녁 즈음에 도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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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청암사와 수도암 - 비구니들의 승가대학 2018.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필 성당 김돈희(1871~1936)의 글씨이고 천왕문 오른쪽에는 회당, 대운당 2개의 비각과 청암사사적비를 비롯한 여러 개의 비석들이 나란히 서있다. 회당 비각의 주인공은 조선시대 화엄학에 정통한 대강백(강사의 존칭) 회암 정혜스님(1685~1741)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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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뉴스 2007.12.27 목요일 2007.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실리카 성당 발코니에서'우르비 에트 오르비'(Urbi et Orbi 바티칸과 전 세계)' 성탄 메시지를 전하기전 축복을 내리고 있다.(AP=연합)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지구촌에 성탄의 기쁨과 평화가… ▲ 25일 성탄절 자정 미사를 집전한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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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서기행 [바람따라 구름따라] 2016.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21)·왜관성당(1928)·합덕성당(1929)이 그 예이다. 광복과 함께 완전한 종교의 자유가 주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6·25전쟁으로 야기된 사회불안 등으로 종교에 귀의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천주교의 교세는 급격히 팽창하였다. 따라서, 단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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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 성당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주외동 194) 2011.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화재로 소실 1911년 5월 18일 행주외동 191번지(247평,유경옥)/192번지(90평)/193번지(318평)/ 194번지(627평) 김원영 신부님으로 소유권이전, 191번지(1926년 7월1일 재단법인 천주교유지재단으로 소유권 이전), 192,194번지(1925년4월6일 재단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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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에 불어오는 라일락 향기 ~~1부 2010.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는 왜관 베네딕또에서 수도사로 계셨는데 돌아가시기전에 한번만 뵙자고 해서 우리는 버스에 몸을 실었답니다. 남자 수도원이라 호기심두 있었구 ㅋㅋ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에 넋을 잃어 버렸죠 거기다가 때가 때인지라 라일락 향기랑 아카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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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가 수도원으로 간 까닭은 ? 201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북왜관 수도회에 뷸의의 화재사건이 나서 수도원이 전소된후, 수도원의 복구 기금 마련 음악회가 명동대성당 본당안에서 입추의 여지가 없이 대만원 사례를 이루며 ,성황리에 공연 되었다. 이때 ,나도 후원회원으로 가입 하였고, 어느 한자매님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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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8일 - 춥고 배고픈 사람들 / 12월 30일 - 2014년 변방에서 201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누었습니다. 성당 마당에 화재로 이재민이 많이 노숙하다가 마을로 돌아가고 남은 가정이 아홉 가정 정도였습니다. 도울 길이 없었습니다. 아니 도울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나라는 아기를 봤습니다. 저를 보고 방긋 웃습니다. 지나 가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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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8일 내적 혁명 201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화재가 났을 때 소방대원은 목숨을 걸고 불속으로 뛰어듭니다. 그것이 그들의 소명입니다. 그들은 어떠한 위험을 감당하더라도 인명을 구하고 피해를 최대한 줄이고자 합니다. 보통 사람은 위험을 피해 달아나지만 그들은 위험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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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도 신부님의 희망기도 2016.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 성당청소의 부담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심령기도의 부담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신앙체험 발표의 부담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평신도) 주님, 아침?저녁 기도의 부담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레지오마리애 회합의 부담이 없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