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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YB 체육대회.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200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육대회 첫 경기 발야구. 과거 10년동안 체육대회 및 엠티 때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없이 모든 행사의 대표 게임으로 자리잡으며 외길만을 걸어왔던 종목. 젊새만의 단하나의 특징이라면... '남자는 왼발로만 차라!' 뭐 늘 그랬듯이 그날도 처음에는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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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들이 점점 늘어가겠지? 200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OB들이랑 현역들이랑 진검 승부 함 해보지???? 오래 전부터 계획하던건데.... 이쯤해서 발표하는게 다들 마음에 준비들...문중산 올라가는데가 영대 못지 않쥐...ㅋㅋㅋ 근데 외길루 되가꼬 반환점을 만들어야 할듯...글쩍글쩍 근디 지하에 묻히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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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0-21일 제5차 OB MT장소 공지 201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0m 가시면 우측 세븐일레븐 지나 바로 선유정설렁탕 앞에서 선유로 방향으로 우회전하세요. 우회전 하시면 편도 1차선 외길입니다. 선유동마을길을 지나 2km 오시면 3거리에서 좌회전하세요. 좌회전후 2km직진하다보면 우측 명지풀장, 천생연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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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북알프스(2004) - 한효용 202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악부 OB인 구덕산우회 부산·서울 연합팀 (총 10명) 대장 : 오기현(20회) 부대장 : 이충덕(23) 배인숙 부부 대원 : 서영대(28) 박수련 부부, 김보상(28), 이종태(28), 김준연(28), 한효용(30), 남기태(31) 제 1일 : 2004년 8월 23일(월), 오전/맑음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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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갔다 왔따 2000.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여서 야구장에 갔다. 작년 여름방학에도 많이 갔었는뎅, 이번에는 넘 더워서 많이 못 갈듯........ 나는 20년 외길 두산(OB bears) 팬이다. 이번에도 두산쪽에 앉았다. 홈런볼을 잡으려고 외야석에 앉아서 구경을 했다. 야구가 재미있어서 가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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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고/북중 총동창회 웹진(제140회) 201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산화 외길인생 허진규(36회) 일진그룹 회장 ■ "엔지니어는 기술전쟁 시대의 장수 … 늘 磨斧作針 자세로" 그것은 불가능해 보이는 꿈이었다. 국내 제조업 기반이 전무하다시피 했던 1960년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부품소재산업을 키워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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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토왕성폭포(16.06.09) 2016.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외길이니 그저 흐름대로 걸을 수밖에 없다. ▲ 작은 다리 비룡폭포 가는 길은 계곡을 이리저리 건너며 이어진다. 철제 난간으로 계곡 안으로 들어가지 말라는 데도 물 옆에 자리 잡은 분이 보인다. ▲ 육담교 난간과 잔도 평탄하던 계곡이 깊어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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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1차 정기산행(충북 영동 민주지산(1242m)을 공지합니다.......... 2011.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입한다. 외길을 따라 7km쯤 가면 상촌 마을 휴양림 입구다. 도마령 정상은 휴양림 입구에서 직진, 비포장길을 타고 3km 가량 더 올라가야 한다. 숙박은 조동리 일대의 민박집을 이용한다. 산촌민박(043-744-6936), 조동 민주지산민박(745-6939), 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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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복서! 불멸의 대한남아! 김득구(Duk Koo Kim, 이덕구) 선수 집중 탐구 2021.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철순(OB 베어스)의 당시 강남의 아파트 한 채 값인 2천 400만 원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큰 액수로 생각된다. 결국 이 돈은 약혼녀와 모친이 6:4로 나누기로 최종 합의를 하고 종결된다. 이후 모친은 ‘가난이 내 아들을 죽였다’며 72일 후인 83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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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운악산~~~~^**^ 200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 OB베어스 타운을 지나 운악 주차장에 도착할 때 까지 한번의 막힘도 없이 무사통과 9시에 도착하였다. 그러나 좁은 주차장은 벌써 만원.....돌고돌아 후미진 음식점 주차장에 불법주차(?) 해 놓고, 9시 30분에 산행을 시작하였다. 혹시나 막내 딸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