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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해가 되는 피해자가 누구일까요?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란 일으켜 싸우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없으니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받아들이시길. 반복적으로 올라오는 글을 무시하고 외면하다 자세히 읽어보게 되었는데 여전히 오만하고 가르치려 드는 글속에서 여전히 거슬리는 부분이 발견되어져서 피해자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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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교황 기도지향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이 우리 눈에서 멀어지지 않게 합시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9월 기도지향 영상 메시지를 통해 비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르렀을까요? 수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이익보다 가치 없는 존재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보지 않으려고 외면하다보면 우리 목은 담에 걸리고 말 것입니다.” ‘버리는 문화’가 아니라 ‘맞아들이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유엔이 발표한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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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1~25 모르는 단어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esirable 바람직한, 호감이 가는, 바람, 희망하다 interpret 설명하다, 해석하다, 통역하다 perphery 주변, 표면 avert 외면하다, 피하다 picturesque 그림처럼 아름다운, 생생한, 선명한 provocative 도발적인, 자극적인 dispose 배치하다, 처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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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 이경재의 <수상> : 분노의 포도(1) 2023.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음을 인식한다. 그러나 오늘 날에도 이런 노력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무언의 압박과 비난은 멈추지 않는다. 진실을 외면하다보면 이익에 따라 양심마저도 은폐한다. 그러다보니 황당하고 진실과는 거리가 먼 억지 주장을 하는 일이 많아졌다. 멀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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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창수 시조평론집 『논증의 가면과 정신의 허구』 푸른사상, 2023. 7. 28. 202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한 법칙이겠다. 퇴고에 집중하자 톡방도 끊었는데 책꽂이 자판의 틈 먼지 내내 거슬리고 떼쓰는 물때쯤이야 참견 말자 외면하다 내친김에 커튼 교체, 화장실 벽 대청소까지 유혹에 깜빡 넘어가 한나절을 훅! 털리고도 두 눈은 또 데룩데룩 핑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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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출발이다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탓만 할까 이제는 모두 포옹하며 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가려는 그 마음이 좋더라 마음과 생각이 무럭무럭 자라 사랑으로 가득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못난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막고 외면하다 보면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나게 되겠지 by 풀 빛 소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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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우신분들^^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허벌판 예삐들로 채우고 싶어 카페가입하고 열심히 씨앗나눔받다 팔 엘보 너무 심각하여 잠시 카페 외면하다 살만하니 다시 씨앗을 챙기고 있네요. 문득 생각해보니 도착 감사인사 챙겨드리지못하였고, 받은 결실을 위하여 파종공부하려고 목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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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층 카르텔’의 커밍아웃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있음을 의미한다. 동시에 한국 경제의 문제를 잘 파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내 부패 언론이 한국 경제의 심각성을 외면하다 보니 우리 국민만 진실을 보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IMF와 OECD는 지난 1년간 ‘한국만’ 유일하게 성장률을 계속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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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3183) 교사와 학부모 관계는 202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노를 가라앉히고 돌아봤으면 한다. 교권은 누구도 건드릴 수 없다는 신성주의에 빠져 개방과 자율이라는 시대 흐름을 외면하다 불신을 자초한 것은 아닐까. 왜 아이 교육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도 싸우는 적이 됐는지 반성하고 평화로운 협력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