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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역] 서울 한복판에서 단돈 2,900원 하는 홍두깨 손칼국수...^^ 홍두깨 손칼국수... 서대문구 맛집 2012.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공 행진을 하는데 서울 한복판인 홍제역 앞에서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홍두깨로 직접 밀고 썰어서 끓여주는 손칼국수가 단돈 2,900원... 우리 같은 서민들은 이런 착한 식당이 많이 생겨야 좋죠..^^ 로그인 없이 가능하오니 손가락과 구독을 꾹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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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맛집투어 100년 한옥에서 먹는 우리음식~ 지묘동 팔공 보성3차 맞은편 장수손칼국수 2016.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맛집투어 100년 한옥에서 먹는 우리음식 지묘동 팔공 보성3차 맞은편 골목안~ 손칼국수 전문점 장수 손칼국수 나오는 모든...실컷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 지묘동 맛집 장수손칼국수 상차림입니다. 전통 사기그릇에 정성가득 담긴 맛있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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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칼국수 해먹었어요 2017.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맘먹고 우리밀가루에 금화규꽃 아마란스 아로니아 분말 넣고 반죽해서 냉동실에 넣고 숙성시킨 반죽을 홍두깨로 밀어 손칼국수 면을 만듭니다. 미리 빼놓은 육수에 감자 넣고 적당히 익었을 무렵 칼국수 넣고 한소큼 끓여 파송송 호박송송 계란탁해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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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칼국수 202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칼국수 엄마는 손이 빠르다. 손이 크기도 하다. 뚝딱뚝딱 도마 위에서 칼질 몇 번이면 재료 손질이 다 끝나있고 가스레인지 위에서는 몇 개의 냄비가 동시에 끓고 있다. 푸짐하고 맛깔난 엄마표 반찬들로 차려진 밥상은 사십 년을 먹어도 질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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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맛집 손칼국수/담백한 사골육수에 얌전한 칼국수맛 2011.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옥집이 혜화동에서 칼국수로는 꽤 유명세를 타고 있는 손칼국수집이다. 이 집은 원래 경상도식 칼국수인, 사골육수에 밀가루와...줄 알려준다. 식당내부도 살림집하는 방에다 테이블만 깔아 놓은것 같다. 우리가 갔던날은 바로 옆방에 오랜 단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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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범어]오랜 전통의 홍두깨 손칼국수만을 고집해 온 별미칼국수 201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시네요 ㅎㅎ 모두 새로 구입하셨더군요. 식당내부가 깔끔하니 청결한 첫인상에 기분 좋아집니다. 우리 일행은 4명, 손칼국수, 팥칼국수, 들깨칼국수, 비빔국수를 주문했어요~ 국수가 나오자 마자 일행들이 흡입하려고 설치는 바람에 저는 급한 맘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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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손 칼국수 2011.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국수를 시키면 나오는 국물 칼국수 비빔 칼국수 삶은 계란을 칼국수에 넣어서 먹으니깐 맛있었습니다 (^-^) 시장 손 칼국수집...먼저 칼국수가 나가서 제가 직원분에게 우리 보다 늦게 오신 분들에게는 칼국수를 갖다 주시는데 .... 우리가 시킨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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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손 칼국수 2008.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았던 그시절 그렇게 우리네 먹거리들로 자란 우리들은 병치례 않고 잘도 자랐습니다. 그 어릴적 어머니가 손수 해 주신 손칼국수 맛을 기억하면서 오늘은 손갈국수 전문점도 생겼지만 요즘 같은 무더위에 점심으로 얼음 살짝 띄어 냉콩국수 한그릇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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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을 키워낸 어머니의 칼국수 2023.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우리 곁에 계시지만 여전히 다리가 불편하시다. 그런 상황 속에서 어머님이 할 수 있는 선택지는 없었다. 어머님이 오롯이 집안의 가장이 되는 수밖에. 그렇게 어머님은 칼국수 장사를 시작하게 되셨다. 빚을 갚기 위해, 쓰러진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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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동] 밀면, 해물 손 칼국수 - 동래밀면 2011.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물 손 칼국수(4,500원). 사람들이 많이 시켜먹길래 주문을 했는데 솔직히 대 실망. 육수도 탁한데다가 면에 밀가루 맛이 너무 많이 났다. 당연히 밀가루로 만든 면이겠지만 먹기가 힘든 수준. 면발이 딱히 쫄깃하지도 않았고. 해물 칼국수는 깔끔한 육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