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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FIRST CAMP..[스크롤 죠낸~압박.ㅡㅡ;;] 2010.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추려서.. 몇부작(?)으로 나누어 올려야 될듯한데...^^;; 그나저나 사진설명을 사진위에서 해야 하나 사진 밑에다해야하나..ㅡㅡ;; 일단 설명먼져하고.. 사진은 아래에..(사진설명이 사진 윗쪽에 있습니다..ㅡㅡㅋ) 인디언텐트.... 머언~옛날 승주니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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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잡기 위하여 떠난 2名의 秋男들...!! 2009.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지만, 몇 백억(?) 들여 휘여진 장항선 철길을 똑 바로 펴는 신설 공사를 하고 새로운 철길이 생겼잖냐? 그러니, 예전 구불진 철길은 침묵과 레일 뜯어 내곤 그대로 있는디... 잘 다져진 그 길에 마사토 살짝 덮어만 준다면 쥑이는 찬차路가 안 되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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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가 없어서 덤비기는 덤볏는데..... 2005.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종도 몇개 사왔는데 집에와보니 집에 있는 꽃들보다 초라해보임 아무튼 이렇게 서둘러서 사온 이유는 내가 돌아댕기느라고 너무 늦었나 싶어서.... 오다가 생각해보니 남들 고추심은밭에는 까만 비닐을 덮어놨네? 다시 카라 한테 저놔해댔다. "고추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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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 AnaboliX 칼럼] 1호 8월 11일 2008년 2008.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집에서 만들어서 복용하세요. 제2장 - 제품 이번 칼럼에서 설명할 제품은 바로 Scivation사의 Xtend입니다. Xtend은 BCAA, 글루타민과 Citrulline Malate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회복/퍼포맨스 제품입니다. 간단하게 게토레이드는 소금, 탄산음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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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넌.친구 많아서 좋겠당!!! 2012.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 몇 수저 받아 묵는 딸뇬... '두고 봐라 똘배씨... 니 내 생일 얼마 안남았거든 내 생일때 미역국 안 끓여 오믄 넌 듀금이야...냄푠 회사에 잠시 들렀다가 딸뇬 생일이라는 핑게로 집에 일찍왔지요 집에 일찍 가고프면 딸뇬 핑게대면 직빵이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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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그대... 2006.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야지. 집에 전화해서 이것저것챙기고 등산복잽싸게 갈아입고 택시줏어타고 수락산역1번출구... 빗방울이 후두둑....몇사람안된다.비온다구 많이 안나왔대나~~ 우리 청솔이랑 사뭇틀리다.비온다구 안오구 눈온다구안오구 춥다고 안오구 덥다고안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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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추사 고택에서 2018.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씨, "부작난화 이십년, 우연사출 성중천..." 하는 어려운 한문을 설명서를 곁들여 읽으며 줄줄외우기도 했었지요. 지금 이글도...이것은 아주 오래 화인처럼 머물러 행복하게 합니다. 몇년 만에 찾은 추사고택은 고색창연이 여전했습니다. 오래된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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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比 큰스님 傳心法要 법문 제 1 강 - 서문 2006.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수소 부작 불성 장자가 말씀하시길 일이라고 하는 것이 비록 작은 것이나 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음이요. 일이라고 하는 것이...공부하는 일 아주 작은 일입니다. 가서 한 시간 공부하나 집에서 노는 것이 별 차이 없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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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比스님 육조단경 제 79 강 - 付囑品 2007.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몇 대 후손이다.”라고 이렇게 해서, 그럼 “옛날 이런 조사스님들과 같은 그런 법을 지니느냐?” 이렇게 묻는다면 할 말은 없어요. 경주 최씨. 무슨 또 김씨 하면, 우리나라 성씨들 옛날로 다 거슬러 올라가면 전부 신라 때 다 왕 노릇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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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려고만 하는가? 2008.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우리이지 그네들이 아니다 그네들이라고 황량하고 시들어져 가는 동네에 사람들이 들어 오는 걸, 싫어 할 사람은 없다 단지 또 다시 자신에게 해가 될까 싶어 경계하는 것 뿐이다 그네들과 동화하고 마음의 문을 열고 더불어 살아야 하는 게 나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