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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실에 갔습니다... 2011.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우린 외근이나갈까???(야구장으로...ㅎㅎ) 해서 잠실을 찾았죠... 모처럼 과장님께서 쏘시는거라 외야로 안가고 블루석... 그것도 맨~~앞 덕아웃 바로위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병규선수...찰랑(?)이던 뒷머리를 잘랐더군요...다른 선수들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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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국토종주] 4대강 종주 / 새재길종주 2편 201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리거나 집에 도착해서 긴장이 풀렸을때, 몸살걸릴 확률이 높음 너무 신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 점심 먹었어?' '아직 안먹었습니다~ 선생님은요?' '나도 아직 안먹었지~' '아까 인터넷으로 보니까 이화령 정상에 있는 휴게소는 가격도 비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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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자료]KBO 현재 통용되는 닉네임들 2015.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배 (오지환, 경기를 들었다 놓았다 '지배'한다고) - 궁디 (정의윤, 엉덩이가 빵빵) - 또치 (김용의, 만화 '아기공룡둘리'의 타조가 또치다. 체형이 길고 호리호리해서 타조 같다고) - 대괄 (이진영, 대갈. 대괄장군. 머리가 커서, 주장이라 '괄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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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 만에 야구장서 야구를 보다 2012.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구장의 우리 가족 / 나는 잠실구장도, 프로야구 현장 구경도 처음이었고, 가족과 함께 야구 구경을 하기도 처음이었다. 일말의 우울함과 죄스러움 가운데서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 지요하 - 관련사진보기 그러다가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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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외7건 [이상귀회장님의 카톡에서] 2021.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집 사이에 꽃길을 만든다 그녀의 동글한 눈길을 양념 삼아 신발 소리가 섞인 두부를 썰어 넣고 화분에서 꽃을 몰아낸 풋고추도 썰어 넣으니 수다스런 동네 따듯한 향이 구수하게 뭉쳐진다 입안에 빛의 표정들이 어우러지면서 보글보글 작은 뚝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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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정에 예수님을 모셔 봐요 = 마가복음1;29-31 201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오지환씨는 크게 감동을 받고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오늘 우리들의 삶이 힘들고 어려워도 오래오래 끝까지 반복하고 버티면서 살아야 합니다. 옛날과 현재의 5복 옛날에는 5복에 대하여 수(壽; 오래 사는 것), 부(富; 가난하지 않고 부유하게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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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8] 리빌딩이 뭘까 2010.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집에 놀라가셨던 우리 어머니가 내 휴대폰임을 알아보고 내 방에 갖다 놓은 것> 일까요? 아닙니다 그럴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면 뭡니까? 아침에 내가 까먹고 안가져간거죠. 그렇게 가정 없이 심플한 이유일 확률이 훨씬 높지요.저는 야구판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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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정말 야구가 왜이렇게 좋을까~~~ ㅠ.ㅠ b 2010.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구 재미에 푸~~~욱 빠졌습니다. 일터에서도... 집에서도... 야구 시작만 기다리고... 시작하면 아프리카 TV 창 띄워놓고...심히 불안했으나... 역시 봉중근 선수가 잘 버텨주네요~ 우리 귀염둥이 오지환 선수의 홈런까지... 좋은 밤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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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상에서 삥뜯는 그놈 ●○ # 2 2007.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인 > _< 오지환이야 !!!!!!!!!!!!!!!!!!!! 지환이 !! 지환아 ~ 라고 부르면되 !!!!! 원래 난 여자들이 내이름에 성빼고 부르는거 싫어하는데 우리 주안이 친구니까 봐줄께 !!! > ㅅ<" 그렇게 말하면 꼭 니가 인심쓰는것 같잖니 ^^* 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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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에대하여 2016.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집에 돌아오니 새벽닭이 울었다. 뒤에 어머니가 천명으로 돌아가시자, 도씨는 피눈물을 흘렸다. (도씨가빈지효都氏家貧至孝라 매탄매육賣炭買肉하여 무궐모찬無闕母饌이러라 일일一日은 어시於市에 만이망귀晩而忙歸러니 연홀확육鳶忽攫肉이어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