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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행 2015.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생하는 군목인데 그열매로 엿을 만들어 육지에다 팔아 생계유지를 했다고 하며 그 맛이 좋아 울릉도 명품이 되었다고 지금은 후박엿은 없고 호박으로 만듯 엿이 대신하여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니 그 맛 또한 일품이더라 가이드의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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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 샘과 함께하는 남해 노거수 답사 202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나무 뿌리를 태우면 진짜 구리구리한 냄새가 나는지? 왕후박나무 잎이 두터워서 후박이라고 했고, 울릉도에서는 후박을 넣어서 만든 엿을 울릉도 후박 엿이라고 한다는데, 후박으로 만든 엿을 직접 보고 싶다. ▶멀리서 보면 잘 다듬어 놓은 정원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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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와 독도 2. 2011.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림원 평면문자조각 예림원 폭포 예림원 연못 여기서부터는 약수공원. 약수공원을 지키는 독도대장군 후박나무. 울릉도의 호박엿은 본디 후박엿이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채취하여 고갈상태랍니다 자생산약초 울릉도의 초목 잎은 모두가 코팅한 것같이 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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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와 독도 관광/럭키권 2019.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박나무 후박나무는 상록 활엽으로 남부지방, 울릉도에 자생하며 천연기념물이다. 후박나무 껍질, 잎, 열매는 약용으로 사용한다. 울릉도의 호박엿은 원래는 후박 엿이 었다고 한다. 젊은 부부 한쌍이 주민 전체인 죽도 섬 일주 관광을 마치고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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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저동항. 2016.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동 우측해변 산책로. 저동항 해돋이 저동항 방파제. 산책로 야경. 촛대바위에서 바라본 저동항. 울릉도 후박나무. 원래의 울릉도 후박엿은 이나무의열매를따서 만들었으나 보호종인흑비둘기가좋아하는 열매이므로 수확금지되었기땜에 지금은 호박으로 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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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와 독도" 2019.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케이불카를 타고 전망대에올라 내려다보고 한 컷 담은 암벽산 울릉도하면 오징어와 호박엿... 하지만 호박엿이 아닌 "후박엿" 이란다.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후박나무 라는 열매가 있는데 그것을 추출하여 쌀과 호박을 함께 믹서를 하여 만들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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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섬 - 울릉도 200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군은 바닷가에서 지키고 해군은 산속에서 나라를 지키는 특수한 곳이라고 한다. 후박나무가 우거진 곳을 니나니 엣날에 후박나무 껍질로 엿을 고와 "후박엿"이 진짜 울릉도 엿이라는 설명을 들으며 길가 주변을 쳐다보니 온통 부지깽이 재배지였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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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문학기행 2017.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서 천연비누를 샀다. 기분이 좋았다. 섬백리향의 이야기를 내가 이어 쓰는 기분이었다. 울릉도의 호박엿! 원래는 후박나무 열매로 엿을 만들었으나 후박나무가 천연기념물이 되고 나서부터는 호박으로 만든다고 했다. 울릉도에서는 연간 40톤가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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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선이의 울릉도, 독도 탐사기!! 2011.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원한 바위틈에 테이블 몇 개를 깔아놓고 팔던 참소라, 오징어회와 선착장 근처에서 팔던 울릉도더덕쥬스, 원래는 후박엿이었는데 나중에 호박엿이 더 유명해졌다는 이야기, 바위틈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와서 천연에어콘이라고 한다는 천부의 조그만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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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무궁무진한 엿의 세계 201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락엿과는 차별화된 맛과 향을 낸다. 늙은 호박의 달고 깊은 향이 듬뿍 - 울릉도 호박엿 원래 울릉도의 명물은 호박엿이 아닌 후박엿이었다. 울릉도에 자생하는 천연기념물 후박나무의 껍질은 향이 좋고 한방 약재로도 쓰였는데, 집집마다 만들어 먹던...